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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職 遂行 一 敎皇廳 平信徒使徒職 協議會 改編에 관한 자의교서 -
1978년 11월호 (제 60호)
그리스도의 神秘體인 교회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형태의 사도직 즉 '다양한 봉사직'(1 고린 12,5...

敎父들의 思想
1978년 11월호 (제 60호)
II. 안띠오키아의 이냐시우스이냐시우스 (Ignatius Antiochiae) 는 초대교회뿐 아니라 全敎會史를 통하여 ...

韓國의 敎會一致運動
1978년 11월호 (제 60호)
- 運動展開를 위한 열두 가지 實踐事項 -교황 바오로 6세의 서명으로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가「一致運動에...

現代世界에의 새로운 奉仕
1978년 11월호 (제 60호)
IV. 긴급한 해결 정신적이고 사회적인 奇形의 만연과 그 기형이 내포하고 있는 깊이와 복잡성, 그리고 그 ...

사회 진화론과 원시 종교론
1978년 11월호 (제 60호)
1. 3가지 基本思潮 19세기의 인류학자와 사회학자들온 대부분 進化論者들이었다. 그듬은 모 두 未開社合에 ...

시험관 아기의 윤리성 문제
1978년 11월호 (제 60호)
序 言 금년 7월 26일,영국의 브라운 부 부에게서 시험관 아기’가 탄생했다 는 뉴스는 전세계의 관심을 집...

테살로니카 前後書 槪觀
1978년 11월호 (제 60호)
(1) 테살로니카 현대 테살로니카는 그리이스 북부의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다. 이 도시 는 알렉산더 大王의 ...

영성쇄신과 교회 일치운동
1978년 11월호 (제 60호)
聖靈刷新은 敎會一致運動이라는 면에시 볼 때 특별히 내세울 만한 어떤 것이 있는가? 이에 관하여 많은 이...

얀세니즘歷史에 비추어본 聖靈運動
1978년 11월호 (제 60호)
1978년 5월 26일,광주 살레시오女高 강당에서 미국에서 온 맥나트(Mc-Natt)신부와 그의 일행, 5명의 신부...

聖靈刷新의 理解와 育成方案
1978년 11월호 (제 60호)
1. 머리말 靈性刷新 또는 聖靈 안에서의 쇄신이란 말은 성령께서 쇄신을 役事하신 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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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1978년 11월호 (제 60호)

시험관 아기의 윤리성 문제

박 태 산 (대건신대 교수, 신부)

序 言

금년 7월 26일,영국의 브라운 부 부에게서 시험관 아기’가 탄생했다 는 뉴스는 전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國內에서도 여러 新聞紙上에 이에 관한 各界의 意見들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그 倫理性에 관한 宗敎界의 찬성 흑은 반대 견해들이 비교 소개되기도 하였다.(1> 그런데 上記 報道들의 일반적인 論調 는 ≪가톨릭敎 당국은, 受胎란 자연에 의해 남녀간의 상호적이고 책임감 있 는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믿음에 비추어 ‘시험관 아기,는 不法 이라고 판정했다”였다·

한편,한국일보(1978. 7.28일자)는 外 信報道에 의한 다음과 같은 로마 교황청의 논평을 전했다· “교황청선 否定的. 로마교황청 대변인은26일 ‘시 험관 아기,의 탄생에 논평,‘모든 형 태의 인공수태에 반대한다는 교황청의 기본 입장에는변함이 없다’고말했 다. 대변인은 이날영국에서 태어난세계최초의 시험관 아기에 관한 논평읍 요구받고 '교황청의 기본입장은 잘 알 려져 있으며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 고만 말했다. 그는 교황청의 기본입 장이 어떤 것인지 구체직으로 설명하 지 않았지만 한 교황청 고위관리는 ≪어떠한 人工受胎도 자연에 반하는 행위이며 본질적으로 죄악,이라고 규 정한 1956년의 비오 12세 교황의 截 明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上記 보도들에 의한 國內外 가톨릭 교회의 견해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교회에서는 Α工受精과 ‘시험관 아기’의 윤리성을 全般的이며 絶對的 으로 否定的이며 不法的인 것으로 판 단하고 斷罪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렇다면 과연 교회에서는 '시험관 아 기’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인공수정 까지도 全的으로 단죄하고 있는 것일 까?

本論에서는 인공수정의 醫學的인 일 반개념을 살피고 나서, 그의 윤리성 문제에 판한 교황의 가르침을 문헌을 통해서 제시한 다음, 이에 관한 가톨릭 윤리신학자들의 분석적인 연구김 토에 의한 相異한 견해들을 소개하며 인공수정의 특수형태인 시험관 아기 가지니고 있는여러가지 복잡한문 제들(2) 중에서 그의 윤리성문제에 관 한 윤리신학자들의 몇가지 견해들을 소개하기로 한다. 끝으로 이 문제에 관한 異見들의 論據를 간략하게나마 다루고자 한다.

I. 人工受精의 일반적 개념

시!:受精이란 精子를 포함하고 있 는 精液을 人工的으로 여성의 性器 (睦, 子宮腔,卵管)에 注入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하여 보통 睦內에 法 入하는 性交를 自然受精이라고도 한 다. ……인공수정에는 주입하는 정액 의 종류에 따라서 남편의 정액을 사 용하는 것을 配偶者問 인공수정이라 고 하며,남편 이외의 제공자의 정액 을 사용하는 것을 非配偶편問 ㅣ인공수 정이라고 하여 결국 두 가지가 있다. 따라서 시행하는 방법은 같으나 그 내용은 전연 다르다.<3)

II. 人工受精의 倫理性에 관한 비오 12세의 가르침

현대 윤리신학자들은 주로 교황 비 오 12세의 가르침올 중심으로하여 이 문제를 논의하므로 이에 관한 문헌들을 먼저 여기에 제시한다.

1. 1949. 9.29일,제 4차 國際 가톨릭 師會議 참석자들에게 하신 말씀.

醫學倫理에 관한 많은 세부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나는 여러 차례 언 급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그리나 많 은 문제 중에서도 특별히 자급하게 가톨릭 윤리학의 해명을 요하는 爭點 즉 人工受精問題가 현저하게 제기되 었읍니다. 이 문제에 관한 윤리적 판 단을 간략하게나마 論述할 기회를 놓 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① 인간에게 시행되는 인공수정은 법률적이머 윤리적인 측면을 간과하 고 단순히 생물학적이며 의학적인 관 점에서만 단독적으로 취급될 수는 없 읍니다.

② 결혼생활 밖에서 시행되는 인공 수정은 단호히 부도덕적인 행위로서 배척할뿐입니다. 자연법과 神的實 矩法에 의하여 새 생명의 出産은 결 혼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결 혼생활만이 부부의 존엄성(이 경우에 는 아내의 존엄성)과 개인의 善을 보 존해주며 또한 어린이의 복지와 교육 을 마련해 즙니다. 따라서 결혼생활 밖에서의 인공수정 금지는 신자들간 에 견해차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受胎된 어린이는 그 자체로서 私生兒일 수밖에 없읍니다.

③ 결혼생활 안에서의 第3者에 의 한 인공수정 역시 부도덕한 것으로서 단호히 배척되어야 합니다. 오로지 부부만이 새 생명의 출산을 위하여 상대방의 육체에 대한 상호적 권리를 가 지고있으며, 이러한 권리는독점적 이고 讓渡不可能의 권리이며 또한 喪 失不可能의 권리입니다. 이것은 어린 이를 고려해서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 다. 어린 생명을 전달하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然이 그 관계 때문에 새 생명의 보존과 교육의 의무를 부 과합니 다. 그러 나 합법 적 인 부부 사 이 에서 라도 제 3 자에 의 한 子女出? 은(비록 부부가 동의하였다 하더 라도) 그들 사이에 아무런 출산관계나 법률 적 윤리적 관계를 성립시키지 못합 니다·

④ 부부생활 안에서의 인공수정의 합법성에 관해서는 自然法의 原理를 상기시키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봄니 다. 이러한수단으로 목적을달성했 다하더라도 수단자체를 合法化시킬 수는 없읍니다. 아기를 가지려고 하 는, 그 자체로서는 극히 합법적인, 부부의 간절한 소망도 이것을 具現시 켜줄 수도 있을 인공수정의 이용을 합법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이 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원래 性交不能의 장애 로결혼계약을맺을수없는이들사 이에 거행된 결혼을 有?化시킬 수 있다는 견해도 그룻된 것입디다.

다른 한편, 生殖細胞 (r^mentactif) 를 反自然的인 행위로 얻는 것이 결 코 합법 적 일 수 없음은 더 말할 나위 도 없읍니다. 새로운 방법이라 해서 새 방법을 무조건 거부할 수는 없겠 지 만, 그러 나 인 공수정 에 대 해 서 는 극

히 조심해야 할뿐만 아니라 이를 딘· 호히 배척해야 합니디-. 그러나이렇 게 말함으로써 자연적 행위를 도모하 는 수단과 자연대로 이루어진 행위가 그의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수단까지 도 금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 造主의 뜻과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새 생명의 전달행위만이 유종의 미-& 거 둘 수 있으며 자기의 목적을 완벽하 게 관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 는 안됩니다. 이행위는 육체적이며 정신적인 성격에 부합하고 부부의 존 엄성에 이바지하며 또한 어린이의 순 조롭고 행 복한 성 장을 보장합니 다.

2. 1951.10.29, 이태리 가톨릭 助?員 愈議 참가자듦에게 하신 말씀

≪???부부생활과 부부행위를 생명의 전달을 위한 단순한 有機的 機能으로 환원시키는것은가정을 生物學的 Η 驗室로 변화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1949년 9월 27일,국제 가톨릭醫師會議 참가자들 에게 행한 강연에서 결혼생활에시의 인공수정을 公式的으로 배척하였읍니 다. 부부행위는 그의 자연적인 구조 에 있어서 하나의 位格的 행위이며 同時的이고 相互贈與的인 행위로서, 성서의 말씀을 따라, ‘하나의 몸'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부 의 자연적 행위 없이도 시!:的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두 胚 (germ) 의 단 순한 결합을훨씬 능가하는것입니다· 자연에 의하여 계획되고 의욕된 대로 의 부부행위는 위격적인 협력 즉, 결 혼계약에서 부부가 상호간에 贈與한 권리를 뜻하는 것입니다.”(5)

3. 1956. 5.19, 姙娠과 不姙에 관한 國際會議 참석자들에게 하신 말씀

. “…인공수정의 방법을 연구하실 때 에는 이 기본방침을 간과해서는 안되 리라고 생각합니_다. 새 생명을 얻으 려는 수단은 인간이 추구하는 목적에 서 분리될 수 없는 인간직이머 본질 적인 의의를 지닙니다. 그 수단이 存 在들의 本性에 새겨진 法과 *理에 저 촉되는 경우에는 그 목직에 차질을 가져올 위험성을 지닙니다. ‘시험관 아기’ 試圖問題에 관하여 지시를 내 려달라고 하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여 기에 대하여 나로서는 이러한 시도는 부도덕한것이며 절대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로서 당연히 배척되어야 한다고 지적할 따름입니다(II faut les rejetter come immorale et absolument illicites).

人工受胎 즉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인공수정이 야기시키는 여러가지 윤 리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1949. 9.29, 醫師들에게 행한 강연에서 나의 생각 을 이미 발표한 바 있읍니다. 세부적 인 문제에 관해서는 그때에 말씀드린 것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때에 결론으로 내린나의 판단율 다시 한 번 되풀이하여 말씀드리겠읍니다. 인 공수정에 대해서는 극히 조심해야 할 뿐만 아니 라 이 를 단호히 배 척 해 야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연적 행위를 도모하는수단과 자연대로 이루어진 행위가 자기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수단까지도 금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인공수정의 사용빈도가 점차로 높아져가고 있으며 또한 인공수정에 관한 그룻된 견해들이 전파되고 있으므로 나는 다 음과 같이 추가해서 말씀드리겠읍니 다. 인공수정은 부부가 결혼계약에서 획득한 권리에 대한 越權行爲입니다. 부부의 권리는 부부행위의 자연적인 수행으로 性的 기능을 완전히 행사함 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결혼계약은 인 공수정에 대한 권리를 포함하지 않습 니다. 인공수정에 대한 권리는 부부 행위 권리에 內包되지도 않으며 그 권 리에서 연역해낼 수도 없기 때문입니 다. 더구나 결혼의 ‘첫째’ 목적인· '어 린에,를 얻을 권리에서 연역해낼 수 는 없읍니다. 결혼계약온 이러한 권 리륨 부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걸혼계약의 대상은 ‘어린애’가 아니 라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이를 목 적으로 하는 ‘자연적 행위’이기 때문 입 니 다. ”(6)

이 어 서 교황께 서 는 masturbatio(자위행위)의 부도덕성에 관하여 말씀하 시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1953.10, 8, 교황께서는 1929. 8. 2일자, 檢邪藥省 訓令의 ≪精液에 판한 어떠한 檢査 (examen) 를 위해서 도 직접적인 자위행위에 의한 射精은 法的이다”라는 말을 인용한 바 있음을 상기시킨다. ② 근래에 와서는 이러한 악한 관습이 도치에서 행 해지고 있으므로 上記 禁令을 상기시 키 고 재 강조하는 것 이 좋으리 라고 여 겨진다. ③ 욕정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위행위는 인간자신의 자연적인 분 별력이 스스로 이것을 배척하며, 더 우기 정신의 판단이 이러한 事情을 깊이 숙고할때마다 이를 배척한다. ④ 자위 행 위 에 의 한 射精은 비 록 醫學 的인 理由에 의한 것이라 할지라도 * 배척되어야한다· ⑤ 糖液은 오로지 性交에만 직접으로 관린된다. ⑥ 부 부행위 外에서의 射精行爲는 性機能의 직접적이며 불법적인 남용이다. ⑦ 인 간은 자연에 의하여 부여된 목적을 위 해 서 만 性機能을 사용할 수 있을 따름 이 다. ⑧ 인 간은 동물과는 달리 性機 能을 다만 합법적으로 체결된 결혼생 활내에서만 사용할 권리를 가지고 있 다. ⑨ 性機能의 사용권리는 그의 대 상과 범위에 있어서 인간의 恣意에 의 해서가 아니라 自然의 法에 의해서 규정된다. ⓒ性機能의 완전한사용은 자연자체에 의하여 명령되고 결정된 법칙에 따라서 부부행위 때에만 이루 어진다.ⓒ자연적부부행위밖에서는 결혼생활 안에서라도 性기능을 완전 히 누릴 권리가 부여되지는 않는다. ⓒ ‘자위행위’ (masturbatio) 는一비록 그 자체로서는 옳은 목적을 위한 것 이라 할지라도ㅡ全的으로 부부생활 外의 것이며 모든 法的인 目的을 상 실하며 (omni juris titulo caret) 자연 의 법과 윤리법에 위배된다· ⓒ 결론
적으로, 자위행위는항상자연에 위배 되며 內在的으로 惡한 행위이다 (Haec enim semper est actus naturae contrarius atque intrinsece malus) (7).

III. 人工受情의 倫理性問題

1973년, 羅建榮 교수는「人工受精 의 종교적 비판」이라는 글에서 "아기 를 분만하는 데에는 사회의 습관이나 법률에 의하여 남녀가 결합되어 즉 부부가 되어서 부부의 性交에 의하여 임신하고, 또 분만한 아기는 양친에 서 迫傳質을 계승한다는 고정적인 관념이 있기 때문에 인공수정은 이러한 淳風美俗에는 반대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非配偶者間 인공수정은 이러 한 풍속에 위 반되 므로 반대 가 심 하 며,배우자간 인공수정도 자연에 위 배된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가톨 릭에서는 비배우자간 인공수정도 전 면적으로 반대한다. 배우자간 인공수 정에 있어서 정액을 채취하는 데 用 手法을 이용하는 것도 神이 인정하지 않는 행위다라고 반대한다. 1949 년,비오 12세는 비배우자간 인공수 정은 남편이 승락하였다 하더라도 혈 연이 없고 모두 부도덕적이며 거절되 어야 할 것이며, 새 생명을 낳는다는 권리는 다만 배우자뿐이므로 이 권리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하여 조물주의 意思와 계획에 의한 새 생명의 창조만이 정당하다고 역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이것은 아직도 우리나라 가톨 릭교회 內外의 일반적인 견해이리라.

以下에서는 시.受精의 倫理性問題 를 몇몇 가톨릭 윤리신학자들의 견해 를 중심으로 하여 고찰하기로 한다, 인공수정의 실시방법,方法上의 합법 성문제, ‘시험관 이-기'의 윤리성문제 를 순서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B. Haering에 의하면, 교황 비오 12 세는 1949.9.29일자, 醫學倫理에 관 한 가르침에서 인공수정을 분명히 단 죄하셨다. 그런데 교황께서는 非配偶 者間 인공수정은 명백히 단죄하섰으 나,“그러나이렇게 말함으로써 지-연적 행위를 도모하는 수단과 자연대로 이 루어진 행위가 그의 목적윤 달성하게 하는 수단까지도 금지하는 것은 전코 아님니다”라고 말씀하심으로써 ftMK 者間 인공수정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로는 여유를 두셨다. 이 만씀에 의한 인공수정 방법의 指示된 服界에 관해 서 그때부터 신학자들간에는 끊임없 는 논의가 계속되어 왔다. 많은 이뮴 은 교황께서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가 능한 한계 를 견 정 하기 를 원 히씨 지 않 은 것으로 여겨지는신중한 표현올 지적한다.<9)

倫理神學者들은 비배우자간 인공수 정은 명백히 부도덕적인 것으로써 단 호히 배척되어야 한다는 점에시는 일 치한다. 그러나 배우자간 인공수정의 윤리 성문제에 관해 서 는 相興한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10)

1. 人工受精의 실시방법

子宮睦內에 또는 睦內에 精子를 法 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腔內射 糖 또는 腔外射糖을 化學的인 또는 器 具的인 방법으로 보조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첫째, 頸口를 통한 精子 進入음 보조히끼 위한 頸部스푼의 사 용, 둘째, 정상적인 부부행위 후에 稱-液을 담아서 腔內 깊숙이 주입시키 기 위한 주사기 사용, 셋째,精液을 얻기 위하여 콘동을 사용하는 性交, 性交中斷 그리고자위행위의 방법 등 이 있다, 그런데 실제적인 관점에서 는, 자위행위는 필요한 정액을 얻기 위한 가장 11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한다. 

2. 인공수정방법의 합법성문제

일반적으로 윤리신학자들은 부부행 위중에서의 腔?射精을 보조하는 방 법들 즉, h.iil의 頸部스푼의 사용과 沈射器 사용과 같은 방법은 合法的이 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外射精을 .보조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相異한 견 해-5- 표명한디-. 첫째 그룹에서는,교 황 비오 12세의 가르침을 따라서, 어 떠한 이유에서도 睦外射精은 不法的 이라는 전제하에, 이러한 방법은 언 제나 不法的이라고 斷罪한다.(12)

그리 나 둘째 그룹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B.Haering은 이 렇게 말한다 : “精 子가 남편의 것이고 전체적인 결혼생 활이 사랑의 분위기 속에서 영위될 때에는 그 남편은 生物學的으로 아기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결혼의 일치직 이며 출산적인 의미의 全體的안 斷切 도 없다· 교황 비오 12세는 인공수정 방법으서의 ‘의욕적 射精’ (voluntary ejaculation) 을 특히 배제하였으나, 그 .때부터 가톨릭 倫理神?界內에서는 受 精能力 테스트와 診斷上의 목적을 위 하여 臨床的으로 指示된 방법으로써 의 意愁的 射精에 관한 새로운 연구 태도가 이루어져왔다. ≪診斷的인 목 적을 위한 의욕적 射精은 자위행위적 인 태도의 증상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는것을 경험이 중명한다.”과거 10여 년간의 論議를 자세히 검토해보면, 배우자간 인공수정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의 견해 가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 다. 受精을 위한 남편에 의한 射精의 부도덕성이나 그 稱子를 아내의 子宮 에 注入시키는 것의 부도덕성을 증명 할 아무런 남득할 만한 論據도 없다 (There are no convincing arguments to prove either the immoralty of ejaculation by the husband in view of fatherhood nor the immorality of introducing that sperm into the wife's uterus).

. 물론, 전통에 의하여 아주 깊숙이 조건지워진 우리의 느낌이 이러한 생 소한 문제에 직면할 때에 저항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다른 한편 우리는 어버이 聖召의 고상함을 결혼. 의 본질적인 한부분으로 간주해야할 것이며, 여러 해 동안 자녀를 열망해

오다가 인공수정에 의하여 순수한 사 랑의 분위기 속에서 그들 자신의 아 기를 가지게 된 부부의 크나큰 기쁨 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3>

C.H, Peschke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교황 비 오 12세 는 睦外射精에 의한 인공수정방법을 배척하셨다. 그 러나 남편의 精子에 의해서 受胎된 아 기는 합법적인 결혼의 열매이며 따라 서 滴子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인공수정에 있어서는 性行爲 의 出?的인 의미가 결코 좌절된 것 이 아니라오히려 확인된다. 受精의 직접적인 목적은 受胎이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아기를 원하는 한에 있어서는 性行爲는 사랑의 표현 으로써의 의의도 지니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부부는 틀림없이 그것을 평 가할 것이다. 그러므로 배우자간 인 공수정에 있어서는 性의 二重 Π 的이 보장된다. 직접적으로 의욕된 睦外射 精 또는 부부행위 외에서의 射精이라 할지라도 참된의미의 ‘자위행위,또 는 ‘오나니즘, (onanisme) 의 특징직인 결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자위행 위’가 혼자서 저지르는 罪 (solitary sin) 로 판단되는 이유들이 배우자간 受精에서는 입증되지 않는다. 皮相的 으로는 精子를 얻는 행위가 자위행위 또는 오나니즘의 現象을 지니고 있으 나 그것은 전혀 相異한 本性의 것이 다. 여기에서 오해가 야기된다. 따라 서, "受精을 위한 남편에 의한 射精 의 부도덕성이나 그 精子를 아내의 子官에 注入시키는 것의 부도덕성을 중 명할 아무런 납득할 만한 論據도 없 다”라고 하는 B.Haering의 結論에 同 意해야 할것이다. 이것은또한 Roger Van Allen, Felix Μ. Podimattam, George V. Lobo 의 견해이기도 하다.

3. ‘시험관 아기’의 倫理性問題

(1978.7.26, 시험관 아기가 세계 최 초로 탄생한 후에 이에 관한 교회의 公式的인 문헌은 아직 入手하지 못하 였으므로 여기서는 다만 以前의 몇가 지 견해들만을 소개하기로 한다.)

① 1956.5. 19,교황 비오 12세의 말씀 중에서: ≪…시험관아기 시도문제에 관하여 지시를 내려달라고 하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여기에 대하여 나 로서는 이러한 試?는 不道德的이며 절대적으로불법적인 행위로서 당연히 배척되어야 한다고지적할 따름입니 다,’ (II faut les rejetter come immorale et absolument illicites).

그러므로 교황께서는 이 문제를 다 시 거론할 여지도 남기지 않으셨던 것 같다.(15)

② I. Visser교수도, “소위 ‘시험관 受精,은 더더구나 불법적이다,라고 말 했다."6)

③ 그러나 B.Haering은 1973년에 쓴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가장 좁 은 의미에서의 인공수정은 ≪시험관 아기이다. …… 이 경우의 윤리적 판단 은 매우 복잡하다. 우리는 먼저 이러한 실험에 內包되는 위험들을 고찰해야 한다. 얼마나 많은 受精卵들이 소멸될 것인가? 受精卵의 높은 喪失率 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아마도 초기 실험단계에서의 그 상실 륨온 높겠지만 기술의 발달과 과학자 물은 그러한 위험을 최소한도로 감소 시킬 수 있으리라. 受精되는 순간에 영혼이 불어 넣어진다고 (ensoulment) 확신하고 있는 이들은 ‘시험관 아기, 의 과정올 ?특히 어떤 단계에서 중 단되어야만 한다면ㅡ '부도덕인 것’ 이라고 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이것은 殺人行爲이다. 그러나 胎生學의 현재 단계에서, 個 性化 (individualization) 가 受精과 더불 어 동시에 成立되지는 않으며, 온전한 의미에서의 '人間化, (hominization) 가 보다 後期에 이루어진다고 하는 見 解를 다분히 옳은 것으로 받아들인다 면, 初期의 細胞分割 단계에서의 실 험을 殺人行爲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것은 아직은 결론적인 판 단은 아니다. 다만 위험이 지나치지 는 않논다고 보이는 限. 윤리적인 난 점들이 감당해낼 수 없을 정도로 크 지는 않다는 나의 확신을 표명할 따 름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있어서 옛 世代의 사람들에게는 자연적인 과정 의 ‘非神聖.化,(desacralization) 가 얼마 나 충격적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는 讀화들에게, 오늘날 필요한 ‘再 神化,(re?sacralization) 즉,인격의 존엄성에 관한 절대적인 존경과 相互的인 사랑을 할 수 있는 인격의 本性 에 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하여 일깨 워주고 싶다. 인격의 ‘神S함’은 많 은 禁忌들과 ‘神聖한 것들’ (sacred things)을 代置하였다.

‘시험관 아기'에 있어서는, 轉移 (implantation) 가 옳은 시기에 이루어 진다는 전제하에, 아마도 아기에게는 아무런 心理的인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겠지만 ‘鐵製子宮,Oteel womb) 에 의한 人問生産의 유토피아에서는 상 황이 전혀 다르다. 이런 경우에, 胎 兒는 새로 시작되는 인간생명의 對話 的인 特性을 특징지우는 그 친밀한 관 계성이 없이 인간적인 환경 밖에서 양 육되어야 하리라. 여기에서의 위험은 質的으로 다르다. 이와같이 사랑이 없는 방법으로 生産된 人間이 인간적 이며 相互的인 사랑의 가능성에 있어 서 心理的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지는 않을까 ?

남성의 精子에 의한 정상적인 受精 이 아닌 卵子의 발달 즉, 單性生殖의 전망에 대해서는 극히 신중한 제한조 건이 표시되어야 하겠다. 자식은 다 만 어머니만의 遺傳的인 혜택을 받게 되리라. 이런 방법의 실시로 자연의 균형이 전복되지나 않을까? 遺傳源 (genetic pool) 은 어떠한 영향을 입게 될까? 이러한 점들은 당연히 고려될 만한 것들이다. ㅡ그러나 현재의 시점 에서는, 발전이 母胎內에서 진행된다 고 한다면 위험의 정도에 관해서는 아무런 最終的인 判斷을 내 릴 수는
없다.’’"”

비고 : 外誌에 의하면,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께 서 는 교황이 되시기 전에 , 최초로 ‘시험관 아기’가 탄생하고 일부 가톨릭 신학자들이 그 실험을 斷罪할 때에, 한 인터뷰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 영국 여자 아기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아기의 부모에 대해서 나는 그들을 단죄할 아무 권리도 없읍니다. 주관적으로,만일 그들이 善意로 그리고 좋은 의향을 가 지고 행동하였다면 그들은 하느님 대 전에 큰 功績까지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셨다 한다.(18)

IV. 人工受精과 '시험관 아기'의 倫理性에 관한 相異 한 見解들의 論據

지금까지 上記問題에 관한 相異한 견해들을 보아왔다. 이하에서는 그들 의 論據들, 倫理行爲의 要素, 二重結 果原理 및 倫理的 絶對性問題를 다붕 으로써 고찰하고자 한다.

1. 윤리행위의 要素

인간행위의 윤리성을 결정하는 規 範은 객관적으로는 倫理法이고 주관 적으로는 인간의 良心이다. 인간행위 는 이들 규범들과 일치하거나 不合하 는 데에 따라서 윤리적으로 善하거나 惡하다. 어떤 행위를 결정하는 源泉 또는 要素는 행 위 자체 (또는 행 위 의 對象), 행위자의 意向,행위의 직접적 情狀이다. 이 세가지 요소를 고려 해야만 행위를 올바로 평가한다고 하 겠다.그 하나하나가 그 행위의 윤리적 성격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 행위자체(對象) : 행위의 대상 은어떤행위가 第ㅡ義的이며 직접적 으로 야기하는 바로 그 결과를 의미 한다. 그것은행위의 어떠한情狀이 나 행위자의 어떠한 意向과도 상관없이 언제나 그리고 필연적으로 그 행 위의 결과이다. 예를 들어,다량의 알콜섭취는 필연적으로 취하도록 만 든다.

행위의 결과는 무엇보다도 먼저 物理的 生理的 및 心理的인 變化들이 다. 그러나 이들 변화만으로는 아직은 인간행위의 윤리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 지는 못한다.

(2) 행위자의 의향: 행위자의 의향은 행위의 목적이 얼마나 강한 힘으 로 행위자를 잡아끄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 .행위자의 善하거나 또는 惡한 의향은 행위의 윤리성을 크게 좌우 한다.

(3) 행위의 情狀 :情狀들은행위자 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행위자 에게도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수단 으로,,‘어느 정도의 것을,‘어떻게’ 하였느냐고 하는 것들이 열거될 수 있다.

윤리행위의 要素에 관해서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행위자체(對象)가 행 위의 윤리성을 'ㅡ次的으로,결정하 고 그 행위의 윤리적 種別을 좌우한 다면, 행위자의 意向은 행위의 價値 륨 ‘最終的으로’ 결정하고 행위의 眞 窓를 좌우한다고 하겠으며, 행위의 情狀은 행위자체와 행위자의 의향에 의하여 결정된 윤리성의 程度를 加減 시키거나 또는 윤리성의 類型을 變質 시킬 수도 있다고 하겠다.

2. 人間行爲의 二重結果原理論(20)

이 원리는 간접적으로 의욕된 惡한 結果가 行爲者에게 책임이 부과되지 않으며 따라서 허용될 수 있는 조건들 을 명백히 설명하려고 하는 데 있다.

전통적인 가톨릭 윤리신학에서는 다음의 4가지 조건들을 제시한다.

① 행위가 ‘그 자체로서 惡한 것’ (act in itself evil) 이 아니어야 한다. ② 惡한 결과와 善한 결과는 최소한 도 동등하게 직접적으로 행위로부터 나와야 한다. ③ 행위자의 意向은 善 해야 한다. ④ 간접적이며 惡한결과 가 허용되기 위해서는 比例的으로 중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3. 倫理的 絶對性(Moral Absolutes) 問題(21)

먼저 전통직 윤리신학의 견해를 알 아 본 다음, 여기에 대한 일부 신학 자들의 비판적인 견해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전통적 윤리신학의 견해(22) : 인 간에게는 다만 하나의 最終目的이 있듯이 最高의 倫理規範도오직 하나뿐 이다. 이것은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全的인 사랑이다. 인간행위의 윤리적 가치평가를 위한 최종적 인 끼준은,그 행위가하느님의 창조적이며구원적 인 계획에 공헌하느냐의 여부이며 또 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일치하여 Λ間 共同體를 증진시키느냐의 여부이다. 그러나 어떤 행위들은 ‘그 자체로서, 이러한 최종적인 규범에 항상 위배되 며 따라서 항상그리고 절대적으로惡 하다(즉 이것을 ‘倫理的 ?對性’이라 고 한다)·

(2) Peter Knauer, S.J.의 견해(23) : 그는 1965. 1967. 1970년에,二重結 果論에 관한 論文을 써왔는데, 그의 근본적 인 命題는, 윤리 적 惡은 比例 的인 이유에 의하여 정당화되지 않은 物理的인 惡(physical evil)을 허용하 거나 또는 야기시키는 데에서 成立된 다고 하는 것이었다.

(3) Cornelius J. Van der Poel의 견해 <24> : ① 인간은자신을"이ㅡ世界內 의 ㅡ존재 ” (a beingㅡin一this world) 로 체험하고 있으며, 인간행위의 책임은 ‘全體로서의 인간'에게 있다. ②인 간존재는 삶에 대한 自我中心的인 接 近에서 그의 完成을 찾을 수는 없으 며, 他人과의 관계와 그가 속해있는 社會와의 관계 안에서 인간의 완성은 이루어진다. ③ 固有한 向方에 있어 서의 사회와 그의 福祉의 全體性이 윤리적 가치평가의 기본적인 面이다· ® 윤리적 판단은 하나의 분리된 實在로서의 인간행위 그 自體內에서가 아니라 個別的인 인간행위가 사회건 설에 공헌하느냐 또는 파괴하느냐에 따라서 평가되어야한다. ⑤ 전통적 인 二重結果論에서는 物理的 結果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해왔다. 그러나 인간행위의 物理的 構造는 倫理性의 最終的인 要因일 수는 없고 다만 "先 ? 倫理的” (pre?moral) 인 고찰뿐이 며 그 자체로서는 윤리성의 결정적인 要 因은 아니다. ⑥ 인간행위의 윤리성 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행위의 物理的 構造나 또는 행위자의 意向 單獨으로 서가 아니라 인간적 존재의 全體性에 의한다. ⑦ 善한 結果를 얻기 위하여 는 어떠한 質料的인 結果도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전체적 인간실 존의 관점에서 볼 때에, 물리적 惡 (physicai evil) 이 허용되기 위해서는 比例的인 理由가 필요하다.

(4) Josef Fuchs, S.J.의 견해 (25): 그는 倫理的 및 先倫理的 惡 (moral, premoral evil)을 論하면서, 인간행위 자체는 다만 先倫理的인 의미의 善惡 性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따 라서, 인간행위의 윤리성은 행위자의 意向을 고려하지 않은 행위의 Κ料性 內에서만은 성립될 수 없으며, 행위 자에 의하여 이루어진 先倫理的인 惡 은 그 자체로서 의욕되어서는 안되고 행위의 全體性이라는 관점에서 적절 한 이유에 의하여 正當化되어야 한다 고 역설한다·""

4. 자위행위 (masturbation)의 倫理

性問題

지금까지 고찰되어온配偶者問의 人工受精과 ‘시험관 아기’의 윤리성의 주된 論據는 바로 睦外射精의 倫理性 問題에 있음을 쉽게 알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이 문제에 관한 교회의 公式的인 가르침과 전통적인 윤리신학 에서는 '자위행위’를 하나의 ‘倫理的 絶對性,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런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 후, 神學에 관한 全般的인 再檢討와 批判的인 訂正課程에서는 上記 問題 에 관해서도 여러 윤리신학자들에 의하여 批判이 가해지고 있으며 그것을 '倫理的 絶對性,으로는 간주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점차로 높아져가 고 있다"".

結 語

本論에서는 '시험관 아기’ 의 윤리 성문제를 人工受精 一般에 관한 교회 의 公式的인 가르침과 최근의 일부 윤 리신 학자들의 見解를 서로 비교 제시 함으로써 고찰해보았다. 윤리적인 論 據에 관한 是非를 擧論함은 삼가고 다만 오늘의 교회내의 윤리신학적인 움직 임을 간략하게 나마 소개하고자 하 였윤 따름이디-. 과연 '시험관 아기’ 는 윤리적으로 타당할 수도 있을까? 讀者 여러분과 더불어 생각해보는 것 으로써 結論을 대신하고자 한다.

(1) 참조: 中央日報, 1978.7.27; 東亞日報, 7,27.28; 朝鮮日報, 7,28; 한국일보,7,28.30.

(2) 참조 : The Test-Tube Baby, Newsweek, August 7, 1978, pp.42?48; Time, July 31, 1978,pp.44?50.

(3) 羅建榮,人工受精의 ?際,「最? 夫猫百科事典」(서울 太文出版社 1973) pp.540-L

(4) A.A.S. 41 (1949) pp.559?560.

(5) A.A.S. 43 (1951) p.850.

(6) A.A.S. 48 (1956) pp.470-1.

(7) Ibid., pp.472?3.

(8) 羅建榮,上揭書 pp.541-2.

(9) B.Haering,Medical Ethics (Fides PubL, Inc. Notre Dame, Indiana U.S.A. 1973) pp.91 ?93.

(10) C. Henry Peschke, Christian Ethics, v. 2 (C. Goodliefe Neale, Alcester and Dublin 1978) pp.479?481; cf.T. Aertnys?C:Damen?I.VisserC.SS.R., Theologia Moralis, v.4 (Marietti, Italy 1969) pp.238?285; Alphonso Van Kol. S.J., Theologia Moralis, v.1 (Herder Barcelona, Spain, 1968) pp.430?432.

(11) 註 (10)을 보라.

(12) cf: I.Visser, loc. cit.; A.Van Kol, loc. cit.

(13) B. Haering, loc. cit.

(14) C.H. Peschke, loc. cit.
(]5) A.A.S. 4S(1956) p.470.

(16) I.Visser, loc. cit., Nota. n. 97.

(17) B. Haering, op. cit., pp.93?94.

(18) Time, September 4, 1978 p.40,

(19) C.H. Peschke, Christian Ethics, v. 1 (1977) pp.199ㅡ207; cf: F. 뵈클레, <기초 윤리신학>, 成? 역(분도출판사 1975) pp.68ㅣ74.

(20) C.H. Peschke, op. cit., pp.207?210; cf: Richard A. McCormick, Of Principles and Decisions, in: Theological Studies (U.S.A), v.28 (1967) pp.258-285,749 ㅡ760; Idem, Situations of Conflicl, in: Theol. Studies, v. 32 (1971) pp.80ㅡ92; Idem, The Principles of Double Effect, in: Theol. Stud., v. 39 (1978) pp. 104ㅡ116; F. 뵈클레, 上揭? pp.75-76,

(21) cf: Charles E. Curran, ed., Absolutes in Moral Theology? (Corpus Books Washington D.C. U.S.A 2969) pp.19?184; Idem, A New Look at Christian Morality (Fioes Publ. Co.,Inc., Notre Dame Ind.,U.S.A 1970) pp.73ㅡ123; John G. Milaven, Toward a New Cathlic Morality (Image Books Garden City, N.Y. U.S.A 1972) pp.13?26, 123?135; Nicolas Crotty, Conscience and Confeict, in: Theol. Stuides, v. 32(1971) pp. 208?232; Richard A. McCor mick, Norms and Consequences, in: Theol. Studies, v. 33 (1972) pp.68?86; John Dedek, Moral Absolutes in the Predecessors of St. Thomas Aq., in Theol. Studies, νㅡ 38 (1977) pp.654?680.

(22) C.H. Peschke, op. cit., pp.210ㅡ213.

(23) Richard A. McCormick, Situation of Conflict, in:, Theol. Studies v. 32(1971) pp.86?89.

(24) The Principle of Double Effect, in: Charles E. Curran, ed., Absolutes in Moral Theology, pp,186?210,

(25) Josef fuchs, S.J., The Absoluteness of Moral Terms, in; Gregorianum (Roma), v. 52 (1971) pp.415ㅡ457.

(26) Ibid., pp.443?447.

(27) C.H. Peschke, Christian Ethics v. 2 pp.401 ㅡ408; cf: A.A.S. 45 (1956) pp.472 ff; A.A.S. 68 (1976) pp.77-96;「司枚 44호」(1976. 3월) pp. 12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