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세계 식량회의에서의 교황 바오로 6세의 연설 - 1974년 11월 9일
1975년 9월호 (제 41호)
의장, 사무총장, 신사 숙녀 여러분, 유엔 주체로 로마에서 열린 세계 식량회의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만나...

金起浩의「聖堂歌」政
1975년 9월호 (제 41호)
〔訂正〕본지 39호에서 필자는 「聖堂歌J의 작자를 洪 방지거로 보고 論하었다· 그러나, 이 Γ聖楚歌」가 ...

부교구장에 관한 교회법
1975년 9월호 (제 41호)
第 3 節 權限과 그 行使〔繼續〕 II. 권한의 性格 1. 부교구장의 권한은 그를 임명하는 주교로부터 導出...

윤리규범에 관한 신학적 고찰
1975년 9월호 (제 41호)
原文 : Johannes Griindel(독·y 원핸대학교 가?-릭신학부 윤리신학 주임교수),Zur Moraltheo-logischen ...

淸來 西敎書의 韓國思想史的 意義
1975년 9월호 (제 41호)
I 사상이란 생성 발전되는 것이지 고· 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한 민족이 그 민족 고유의 사상만을 고집할...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현존양식
1975년 9월호 (제 41호)
III. 傅承에 대한 예언자들의 태도 (1) 대예언자들은 모세 신앙을재 부활시켰다. 그들은 단지 옛 모세시 ...

교회와 아시아 혁명
1975년 9월호 (제 41호)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형편을 성실하게 반성해 보는 이라면,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또 이들 문제...

아동 미사 - 그 문제점과 해결방향의 모색
1975년 9월호 (제 41호)
현대의 분업화되고 다양화된 생활 체제에서 일어나는 여리가지 문제들, 특히 이러한 복잡한 상황 하에서 크...

신도와 사제의 협력
1975년 9월호 (제 41호)
이 문헌은 19기년 ‘現代世界의 任司祭職’ 의 주제를 걸고 로마에서 개최된 主敎 시노 드에 참고자료로서 ...

가톨릭 성서 모임
1975년 9월호 (제 41호)
I. 서 론 한국은지난10여년 동안 정치.경제·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국민 들의 문화 전통의 오랜 관습...

   1      


特輯. 平信徒 敎育 1975년 9월호 (제 41호)

신도와 사제의 협력

敎皇廳 平信徒 委員會

이 문헌은 19기년 ‘現代世界의 任司祭職’ 의 주제를 걸고 로마에서 개최된 主敎 시노 드에 참고자료로서 敎皇廳 平??徒委?舍가 작 성 제출한 것이다. 시노드는 사제직의 교육 적 의의와 존재 이유에 치중하느라이 문서는 거의 반영시키지 않았으나, 신도와 사제간의 관계를 매우 진지하게 거본한 것이기에 늦게 나마 번역 소개한다.〔편집주〕

서 론

1. 司祭와 信徒의 職能을 명백히 할 필요성

시노드 務局의 준비문서에 밝혀 진 바와 같이 오늘날 사제와 신도의 직능에 관해서 상당한 혼돈과 불확실 한 점이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가 제시한 敎會觀에 비추어 이를 명 확히 할요소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공의회는 교회를 ‘하느님의 백성,으로 定jr하였고, 이 백성의 使命은 단일하지만 밭은 바 職務는 다양하다고 가르쳤다. 교회의 모든 成員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世上의 救援이라는 단일한 사명을 위 하여 감당할 직무들이 있고,맡은 바 직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서로의 관 계가 규정된다고 하였다. 全體敎會는 만민에게 救續의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하여 만민에게 파견되었다. 전체 교회는 모든 시대의 인간들의 기쁨과 희망, 슬품과 번뇌를 함께 나누고 그 런 가운데 온 인류를 위하시는 하느 님의 救援經輪이 성취되도록 奉仕함 으로써 본연의 사명을 달성한다.

2. 雨者의 任務가 다름

교회의 이 총체적 사명에는, 聖洗 와 堅振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證據하 도록 불리움받은 교회의 平會員들에 게는 지극히 다양한 임무들이 기다리 고 있는 것이다. 개인과 가정, 직업 과 사회분야에서 그들만이 실현할 수 있는 임무가 있는가 하면, 敎會共同 體內에서 그들의 협력이 요망되는 사 목적 선교적 임무들도 있다. 그리고 모든 이가, 사제와 신도률 막론하고 司祭의 職能을 신도들의 다양한 직능 들과 연관시켜서 파악하는 일은 매우 요긴하다. 형 식 상으로 사제 들에 게 만 유보된 활동이 신도에게 부여된 경우 에도, 그것 때문에 사제의 활동이 결 코 피상적으로 간주되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敎會生活의 모든 영역에서 '? 任分配,의 의식이 부각되고 있는 오 늘의 현상은 司祭的 奉仕職의 새로:a: 가능성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직분 이 더욱 긴요한 것임을 입중하고 있 다. 本委員會가 이 문헌에서 강조하 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 점 이 다.

ι. 司祭의 像



3. 共同 司祭職파 專任 司祭職

현금의 '身元危機,는 보다 적극적 인 각도에서 해석되어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그러려면 하느님의 백성 전 체에게 부여된 司祭的 奉仕職의 본질 적 요소들을 보다 철저하게 궁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공의회의 다음 가 르침을 발전시켜 연구함이 바람직하 다 : “신자들의 공동사제직과 직위적 또는 교계직 사제직은 그 程度에 있 어서 뿐만 아니라 그 本質에 있어서 다른 것이라 할지라도 상호 관련되는 것이다”(교회힌장 10항).

‘ I

4. 사제의 세 가지 職分

동헌장은 이 ‘상호 관련성’을 표 현함에 있어서, 사제를 주교에게 협

조하여 하느님의 백성에게 봉사하기 위해 祝聖되어 三重의 직무률 부여받 는 인간으로 소개한다.

첫째는 만민 ㅡ특히 영육간에 가난 한 이들ㅡ에게 福音을 宣布하고,동 시에 다른 協力者들을 불러 모으고 훈 련시키고 보전하여 그들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알려지게 하는 일이다.

둘째는 '신도들의 협조하에, 교회 공동체를 한데 모으고 건설하고 인도 하는 일이며, 신도들로 하여금 그리 스도교 정신으로 ㅅ問共同體를 건선 하는 자기들 본연의 사명을 준비하도 록 조력하는 일이다. 세째는 會集한 공동체의 聖餐式을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主宰하며, 모든 신도들이, 자기 듭의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모든 정신 적 희생을 포함하여, 만민의 구원을 위하여 바쳐지는이 機牲祭祀에 ‘능동 적 으로 참여,하도록 권유하는 일 이 다·

5. 하느님의 백성에게. 司祭의 靈德 이 필요함 그리고 "사제의 성덕 자체는 사제 직무를 효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하여 크게 이바지한다”(사제생활 교·링 12항).

사제는 神品聖布에 의해서 사제이 신 그리스도의 모습을본땄으므로, 자 기의 생활 전체를 통해서 예수 그리 스도를 증거하고 "교회와 세계내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특별한 現存을 나타내는 標識가 됨으로써 하느님의 백성에게 끊임없이 ‘봉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제가, 자기에게 생명을 주시고 자기를 인도하시는 그리스도 의 성신, 곧 사랑의 성신을 순순히 따른다면(사제생환 교령 12항 참조), 그 는자기 형제들로 하여금 성신의 이 끄심에 자신을 내맡기도록 돕고 각자 자기 나름대로 전체 교회의 선익을 위해 일하도록 보다 잘 고무할 수 있 는 것이다·

II. ?會共同體內의 協力

6. 會集하고 派遣받는 共同薩

신도들이 교회의 성원듭인 만큼 교 회공동체의 임무들이 그-;!·에게 특수 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교회 공동체 내의 임무-&을 먼저 논하기로 한다: 그것은 사제와 신도들의 협력이 일상적으로 긴밀하 게 나타나는 곳이 교회 공동체이기 매 문만이 아니고,하느님의 백성이 모 이고 건설되어 인류 전체를 향해서 확장되는 장소가 이 교회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신앙과 사랑의 活力이 솟 아 흘러나오고, 교회가 자기의 모든 성원들을 통해서 이 훨■력을 인류 가 족에게 전하는 것도 이 공동체에서다 (사목헌장 42항 참조). 아울러 사제가 ?,? 仰의 敎師로서의 직능을 수행하고,성 세받은 자들로 하여금 각자의 使徒職 을 완수하며 現世秩序에 그리스도교 정신을 침투시키도록 폭구하고 자극 하는 것도 이 공동체에서다.
사제들과 신도들의 협력은 敎會生 活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질 수 있고 또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단지 신도들이 자기들의 司牧 "Λ 들ㅡ주교와 사제들一에게 보여야 하는 協助의 문제 가 아니 고 세 례 받은 사람들의 단일한 공동체를 위해서 책 임을 분배하는 가운데 각기 다른 사명 듭을 수행 하게끔 ‘相互助力,하는 문 제이다. 사제의 숫자가 매우 부족한 지역일수록 이같은 협력은 특히 촉박 하다. 그러나 사제의 부족이 평신도 들에게 能動的 役割을 요구하는 근본 이유는 아니다.

사제들과 신도들 간의 광범위한 협 력이 있음으로 해서 교회 공동체는, 봄으로는가깝지만 사실상‘멀리 떨 어져 있는’ 사람들과 실제로 '세상 주변에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사ㅣ탐들 에 대해서®敎 所任을 온전히 '감당 하는 것이다· 특히 福音宣布와 聖-化 의 사도직 을 통해 서 "평 신 도 사도직 과 사목자듭의 임무가 서로 협력하여 보 완하게 된다”(평신도 사도직 교령 6항).

8. 典 %

공의회에 의해서 시작된 典禮改革 은 이 협력에 매우 중대한 영역을 제 공한다. 모든 신자들이 "깊은 이해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완전히 참여하는 일은 전례 그 자체의 성질이 요구하

는 바이며,..... 그리스도 신자는 성

세로· 인하여 이에 대한권리와 의무륜가지고 있는 것이다,,C전례헌장14항). 이 같은 목적을 달성키 위해서는 특별히 사제 측에서 부단한노력이 요구된다. 사제는 신도들의 성찬식과 다른 諸聖-事의 의미를 발견함으로써 피상적이 외향적인 참여를 탈피하도록 그들 을 양성하여야 한다.

신도들의 작은 단체들이 설립되어 사제의 生日典禮 준비를 돕고, 오늘 의 인간들에게 적합한 언어를 찾아 說敎하도록 조언할 수 있다면, 이는 소수를 교육시키고, 동시에 많은 이 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데 기여·가될 것이다. 무룻 전례행위는 ㅅ生의 주 요사건들(세례,결혼, 병자의 塗油, 장례식 등)을나타내는 것이기 때문 에 사목적,교육적 안목에서도 전례 행위의 의의를 크게 살릴 수가 있다.

■성 찬식 에 서 도 신도들의 능동적 역 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행스러 운 일이다. 그러나 事前準備가 전혀 없이 제단에 나와서 성서를 봉독하거 나성체를 영해주는 일, 또는 사전 교육이 없이 對談式 說敎를 시도하는 일은 참다운 진보일런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신도들이 전례 분야에 긴밀 히 협 조하도록 촉구하는 가운데 도,ㅍ말 씀의 선포에 있어서 사제가 탁월1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 사제적 봉사직에' 대한 존경심을 신도나 사제 편에서 잃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오늘날 진척되고 있는 교리교수의

혁신에 있어서도 사제들과 신도들의 협력은 매우 중대한 사목적, 선교적 의의를 갖는다. 이것은 교회가 설립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교리교사들이 늘 중요 역할을 감당해온 지역교회에 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고, 그리스도 교 전통이 뿌리깊은 지역에도 해당한 다(후자의 경우에는 ‘가정교리 운동', 성인 재교육, 代父 및 代母의 직분 강화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

신도들은 그리스도의 預言職에 참 여한다는 이유로 보더라도, 그저 교 리교육의 對象이 되는 데 그쳐서는 안되고 직접 간접으로 교리교육의 主 體가 되라는요청을 받는다. 사제들 은신도들이 타인에게 봉사함에 있어 서 복음 메시지에 관한 지식을 활용 하도록 돕고, 그지식을 단지 획득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응시킴으로써 활용토록 촉구하여 야 한다.

청소년이나 성인들로 구성된 여러 사도직 단체들이 이 분야에 특별한 공헌을 하게 되리라고 믿는다. 사제, 특히 본당의 보좌신부들은 신도지도 자들과 협조하여 적절한 교리교육이 시행되고 발전되도-록 독려하고 그만 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것이며, 신도 들의 고유한 활동 영역 ㅡ그 중에서 도사제의 음성이 도달하기가매우어 려 운 분야 一 에 서 말씀에 봉사할 수 있도록 단련시켜야 한다.

교리교육을 시행하려면 대개 전문 기술과 전문지식이 요청된다. 일반 敎師들이 사전에 필요한 神學敎育과 靈性修練을 받는다면 적절한 준비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10. 새 형태의 共同體生活

사제들과신도들은地城敎會 共同 體를 쇄신하고 또는 근본적으로 변혁 시킬 필요를 의식하며, 자기들의 연 합활동의 형태들을 ‘함께 재검토,하 는 일이 중요하다.

현대의 都市化 현상은 전통적으로 내려온 地域單位의 本堂制度에 여러 문제점을제시해왔다.사실상여러지 역에서는 本堂이 이미 '百姓의 교회, 가 되지 못하고 단지 ‘敬神禮의 중심 지’가되고있을 따름이다. 그래서 전통적인 지역단위의 모임에 대신하 여, 공통 관심에 근거한 모임이나 사 도직 단체 또는 다소간에 同κ的 要 素가 있는 모임 (에 컨대 이 웃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집회)들을 조성하여 참다운 共同體를 이룩하려는 움직 임 이 일고 있다. 이같은 모임들과 지역 공동체간에 일종의 긴장이 발생할 수 도 있다. 그러한 경우에 사제는 단지 그 모임들의 '鼓舞者,로서만 머물지 말고 ㅡ致와 親交를 촉진하는 특수한 직분을 행할 것이며,그 모임들과 지 역 공동체를 敎is 및 世界敎會와 연 결시키기에 힘써야 할것이다. 여하한 分離主義도 피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된 모든 分派들을 사목해야 할 때에 신도들의 이해와 협력을 특별히 필요 로 하게 될 것이다. 이 때에 사제가 司牧職務에 주력하고 管理職務는 폭 넓게 신도들의 손에 위임한다면 그의 영향권이 훨씬 넓어지리라고 본다. 그 렇지만여기서 '사목직무’라는 어휘 를 좀 디 광범위한 안목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제는 자기 봉사의 대 상이되는사람들의 物質的 困境을 외면할수없으며, 특히 그지역의 사회 여건이 심각한 不平等을 나타내 고 있고 基本的 正義를 획득키 위해 투쟁이 전개되고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사제는 또한 신도들의 협 조를 단지 管理와 物質問題에 국한시 키려는시도에대해서도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시도는 신도들이 교 회 공동체의 전체생활과 교회의 선교 사명에 있어서 책임을 분담한다는 원 리 를 망각한 소치 이 다.

12. 司祭團體와의 협력

특정한 사목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 안의 하나로써 오늘날에는 각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사제들로 團體 를조직하여 형제적 협력을 꾀하고 있다. 그런 경우에도 같은 분야에 종 사하는 신도들과 그 신도들로 구성된 단체들과 협력하는 새로운 방법과 대 책을 연구하고 발전시킴이 좋을 것이 다. 사제들의 이같은 단체가 사목분 야에서 신도들의 협조를 얻지 못한다 면,사제 개개인이 전례, 교리교육,
11. 司牧職務와 管理職務

사제는 동질적인 소집단들에 대한 奉仕職을 넘어서 온갖 사람들로 구성된 모든 分派들을 사목해야 할 때에 신도들의 이해와 협력을 특별히 필요 로 하게 될 것이다. 이 때에 사제가 司牧職務에 주력하고 管理職務는 폭 넓게 신도들의 손에 위임한다면 그의 영향권이 훨씬 넓어지리라고 본다. 그 렇지만여기서 '사목직무’라는 어휘 를 좀 디 광범위한 안목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제는 자기 봉사의 대 상이되는사람들의 物質的 困境을 외면할수없으며, 특히 그지역의 사회 여건이 심각한 不平等을 나타내 고 있고 基本的 正義를 획득키 위해 투쟁이 전개되고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사제는 또한 신도들의 협 조를 단지 管理와 物質問題에 국한시 키려는시도에대해서도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시도는 신도들이 교 회 공동체의 전체생활과 교회의 선교 사명에 있어서 책임을 분담한다는 원 리 를 망각한 소치 이 다.

12. 司祭團體와의 협력

특정한 사목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 안의 하나로써 오늘날에는 각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사제들로 團體 를조직하여 형제적 협력을 꾀하고 있다. 그런 경우에도 같은 분야에 종 사하는 신도들과 그 신도들로 구성된 단체들과 협력하는 새로운 방법과 대 책을 연구하고 발전시킴이 좋을 것이 다. 사제들의 이같은 단체가 사목분 야에서 신도들의 협조를 얻지 못한다 면,사제 개개인이 전례, 교리교육가정생활, 기타다양한분야의 사목 활동에서 행하고 있는 정도보다 탁월 한성과톨기대하기는힘들 것이다.

13. 공의회 이후의 司牧體制

신도들 0개인의 책임과 신도 단체 들의 책임은·ㅡ주교와 사제 및 수도 자들의 조력을 힘입어一본당, 교구 그린고 국가적 차원에서, 제2차 바티 칸 공의회가 창시한 司牧體制 안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되고 있다. "그 렇게 함으로써 하느님의 백성의 생활 과 활동이 복음과 더욱 부합되게 하 기 위 함이 다”(Ecc/Miee Sanctae, I, 16, 1). 그런데 신도들이 모든 사목 활동 에 유효하게 기여코자 한다면 적절한 훈련율 받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신 도와 사제들은 사목 분야에서 일하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들에 대한 '쇄신-적응’을 다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 단체돌은 “하느님의 백성의 새로 운조직'을참작하고그것에 부합시켜 자기 목적 과 활동을 재 검 토해 야 한다.

14. 敎會™致邏動

교회 공동체 생활의 또다른 중요한 국면은 他?派,때로는 非그리스도敎 宗派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일이다. 신도들은 일상생활과 몇몇 특정된 분야(海宗婚家庭에 대한 사목 활동을 예로 들 수 있다)에서 누구도 대신하지 못할 공헌을 하게 된다.

15. 信徒側의 資任

위에 지적한 모든 분야에서 신도들
이 담당할 책임을 재차 강조할 필요 가 있다. 어디까지나 신도들온 從屬 的 位置에 있으며, 더우기나 성직자 들이 가담된 액션단체에서는 말할 나 위도 없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탈피하 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책임감을 ㅣ 갖고 협력하며 책임을분담하는 이 일 은 女子信徒들에게도 해당됨을 간과 하면 안된다(선교교령 9항 참조). 따라 서 여성들이 사목직무 전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형태 와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 시급하다.

16. 敎階?의 ?任

신도들의 책임을 강조함에 있어서≫ 그들이 행하는 교회활동에는 본래 신 도들의 고유한 활동영역이면서 단지 敎陪의 지도를 받는 활동과, 어디까 지나 敎階的 司祭職에 대한 참여로서 교회 목자들의 권위에 보다 직접 종 속되는활동이 있음올 구분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 공동체에서 주교 를 대리하는 사제의 고유한 소관사항 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제는 공동체에 활력을 부여하고,^복음에 봉사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양 성하고 유지 보호하며, 사목적 일치 의 중심인물로 행동하는 데서 그쳐서 는 안된다. 사제는 決定을 내려야 한 다. 결정을 내릴 때는 물론 의견교환 과대화가 사전에 있어야겠지만, 걸 정이 내려지기 위해서는 어떤 權威가 전제되어야하며, 그 ‘권위의 봉사’ 에는 최종순간에 결정율 내려야 하는 본분도 포함된다.

17. 失敗와 不安感

그러나 결정을 내리는 자는 그 결 정의 상대가 되는 측의 책임도 인정 하여야한다. 독단적 행위는 노골적인 反?職主義를 유발할 수가 있디-· 과 거에는 사제가 모든 업무를 관장하던 때가 있었고(당시에는 사제가 그· 지 역사회의 유일한 지식인인 경우도 없 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있는지역이 없지 않다. 그러나 反聖職대신에 無쌓職主표라는 것이 초래될 수도 있고,그와 정반대 로 신도들이 사도직 활동에서 일체 손 을 때는 소극적 태도를 유발할 우려 도 있다·

좌절감과 낭패가 일어나는 경우, 적절한 養成 一교의적 수련이나 기술 적 훈련 등ㅡ이 없이 무작정 책임만' 부여한 데 원인이 있을 수 있다·

18. 사랑으로 단합하여 敎會建設

과거에 사제들이 진단해오던 직능

을 신도들에게 이관할 경우에 교회 공동체의 일부ㅡ특히 노인들一에서 는 불안한마음을 가질지도 모른다. 교회의 많은 성원들ㅡ신도들은 물론 이려니와 사제들 중에서도 상당수ㅣ 이 아직도 공의회 쇄신운동의 효과를 각성하지 못하고 있음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4라움과 혼란을 전 혀 묵살하고 일? 강행하는 것도 사 목적 애덕에 부합하지 못한 일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효시한 쇄신 을 추진하는 신도와 사제들은 그들의 불안과 우려, 좌절감 등을 관대하게 이해하고 가능한대로 그 감정들을 누 그리뜨리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이 것은 모든 면에 사랑를 갖고서 교회 공동체의 일치를 구현하기 위함이디-.

III. 現世秩序에 그리스도교 정 신을 침투시키는 과업

19. 신도들의 고유한 임무

교회 공동체 내에서 상호 협력올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나 신 도들의 보다 특수한 사도직 분야는 역시 그들의 일상생활의 의무,곧가 정과 직장, 사회적·문화적 영역과 시 민생활과 정치생활임을 망각하지 말 아야 한다(사도직 교령 7항 참조).

20. 세계 전반에 관한 a체 교회의 사명

팽의 영역이 성직자들에게만 귀속 되지 않음과 마찬가지로俗의 영역 또 한 신도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디· 「현대세계의 사목헌장」(43항 참조)은전 체교회가 세계내의 생활 전반에 어떠 한 사명을 띠고 있는가를· 분명히 언 급하였고 아울러 교계 ㅣ 주교 및 그 들의 협 력 자인 사제 ㅡ 의 특수한 직 능과 신도들의 역할들을 명확하게 구 분한 바 있다. 인류 공동체에 봉사하 는 사제들과 신도들의 이 고유한 직 능듭은 細學 및 司牧學(사회학과 심리학의 보조가 있어야 한다)의 견지 에서 보다 깊은 연구를 거쳐야 하며, 세계 여러 지역의 상이한 상황들과 그· 사회가 세속화된 정도에 준하여 면밀하게 검토를 받아야 한다.

21. 현세질서에서 감당할 임무에 대처하는 교육과 양성

그렇지만 여하한 경우에도, 신도들 이 현세질서에 그리스도교 정신을 갖 고 침 투하여 임 무를 수행 하도록 돕는 일은 사제의 첫째가는 임무一하느님 의 말씀을 선포하는 임무一의 하나 이다. 신도들의 이 임무는, 자발적 단체 이 든 조직 적 인 단체 이 든 간에 ’ 사 도직 단체내에서 수행되는수가 많다. 그러므로 사제는 그 단체들의 조직과 운동에 관해서 충분한 지식을 갖춰야 하며,그 단체들이 교계와 갖는 관계 라든가, 사도직 훈련에 신도 개인들 과 그들의 활동에 미치는 ‘교회당국, 의 감독과 그 한계를 정확하게 파악 하고 있어야 한다. 이 문제는 사제와 신도의 협력에 결정직인 중요성을 갖 는다.

아울러 사제 개개인이 취득한 교육 역량과 자질도 어느 정도지속성 있 게 활용되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주교와 수도회 장상들의 책임 이다. 그들이 수도사제나 교구사제를 轉任시킬 때에는, 그 조처가 그 사제 와 결속되어 있는 사도직 활동에 어 떤 결과를 미치게 되는가를 항상 유 의하면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2. 예외적 임무

자연과학, 사회학, 산업문제나 조 합운동 둥의 현세 영역에서 직접 활 동하는 사제들에게는 예외적인 임무 가 부여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 것이 사제가 그일을 代理하고 있는 경우일 수도 있고 다른 경우는 사제 의 특별한 현존을 나타내는 것인데, - 둘다 복음 메시지의 참신한 표현 양 식를 발견하고 아울러 그것을 크리스 찬 생활에 구체화하는 새로운 양식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전자의 경 우는 사제들과 신도들의 협력은 신도 들을 양성하여 자기네 고유한 영역에 서 의당히 담당할 역할을 引受케 하 는 데에 목적이 있다. 후자의 경우는 사제들과 신도들이 서로 각자의 소명 과 본연의 역할을 존중하는 가운데 협 력 하는 적 절 한 방식 을 서 로 모색 하 여야 할 것이다.

23. 神學思想의 문제

신도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전문기 술과 전문지식의 분야에 관해서 신학 적 안목을 갖추도록 배려하는 특수한 협력을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밖에 일 상생 활의 문제 (가정 상담, 약혼자 교실, 노동자 문제,産業宣敎, 사회 불의와 정치직 부패에 대처하는 크리 스찬의 입 장 등) 를 놓고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사목활동을 행하고 신학사 상을 보급하는 등 모든 분야에 類比 的 協力이 필요하다.

IV. 상황변화와 사제적 봉사직 의 새 형태

24. 상황의 변화

사제적 봉사직의 수행과 사제-신 도간의 관계는 세계 여러 지역의 상 황과 문화 그리고 요청에 따라 변화 하게 마련이다. 또 그리스도교 정신 을사회에 ㅘ투시킬 필요성 역시 지 역에 따라,예컨대 선진국들과 개발 도상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인구 대부분이 文盲인 농촌지역의 福音化 사업은 대도시 부유층 집결구역의 그 것과 아주 다를 수밖에 없다. 아직도 종교정신이 광범위하게 침투되어 있 는 문화권에서는 司祭像이 무난히 환 영을 받는 대신에 천두철미하게 世俗 化된 사회에서는쉽게 통하지 않는다. 도희지에서는 .전통직인 本?制度가 일부 와해되면서 젊은 사제들이 ‘일 자리’가 없는 대신에,선교 지역의 사제는 광대한 지역을 관할해야 하기 때문에 촌락의 사목에는 손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25. 사제직무의 새 형태

■이 상과 같은 차이 를 미 투어 ’ 같은 사제직무를 행사하는 여러가지 형태 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평신도 사도직도 같은 상황에 놓여 있음을 감안하여 새로운 진로를 아울 러 모색하고 검토하여야 한다.

어떤 지역에서는 旣婚者들의 ?品
이 혜택을 줄 수도 있다. 교황의 말 씀대로 이 문제는 '극도로긴박한,상 황하에서만고려되어야겠지만, 신도 들이나 旣婚副祭들의 활약으로 신앙 의 공동체가 설립되고 성체성사를 집 전할 사제가 없는지역은 그런 상황 에 해당한다고 보여진다. '기혼사제, 또는 '기혼 부제,제도의 가능성이 고 려되는 지역에서는 신도들이 기혼 성 직자를 받아들이고 협조할 준비를 갖 추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대하다.

26. 전체 교회의 사명에 호응

사제직무의 새로운 분야와 새 형태 에 관해서는 이미 상당한 경험이 쌓 이고 있다. 특히 사제의 일상 사목활 동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문제를 두고 여러가지 시도 가 이뤄지고 있다. 이같이 특수 사제 직무의 새 형태들은 과감하면서도 책 임있게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제나 신도 개인의 私見을 반영한 것이어서는 안되고 오 로지 전체 교회의 사명에 호응하는 것이라야 한다.

V. 성직자 양성

27. 사제 양성의 중대성

교회의 선익과 사명을 위해서, 이 상에서 언급한 모든 영역과 기타의 분야에서 사제들과 신도들의 협력이 이루어지야겠지만,장래의 사제들을 양성하는 문제에는 각별한 협조가 요청된다.새로나온「사제양성에관한 지침서」(Λβ?≫·0 fundeimtntalis)는 공의

회 ^신에 입각하여 영성직, 지직,사 목적 양성의 규범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지침서는 현대인의 사고방식과 현 대생활의 여건들을 유의하는 데 필요 한 開放精神을 특히 강조한다. 그리 고 창외 정신과 선교적인 활력을 갖 고 인격 직 성 숙과 책 임 감을 배 양하는 데 강조점을 두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지침서는 상당한 융통성을 허용하 고 있다. 이것은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時宜에 맡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려 는 의 도이 다.

사제로서는 누구나 평생을 두고 그 양성을 계속 받아야 할 것이다(1969년 11월 4일자 ‘성직자 양성의 지속에 관하여' 성직자 성성이 보낸 서한 참조)·

28. 신도들의 실생활과의 접훅

우리는 여기서 우신 장래의 사제들 이 신도들의 생활과 임무, 신도들의 사명, 사제와 사제들의 양성에서 신 도들이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적전한 기회와 필 요한 수단이 그들에 게 주어 져 야 한다 고 강조하고 싶다. 과거에는 신학생 들이 자기 가정에서 너무 동별어져 생활하였고,자기들의 지역사회를 거 의 등지고 있었고,장차 사제직무를 행 사하여 야 할 생 활환경 으로부터 지 나치게 유리되어 왔었다. 오늘날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제가 자기도 인 간가족의 일원임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제가 모든 일을 알 필요는 없으나, 타인들에게 사목적 .조언율 하는 동 안에 도 상대 방으로부터 끊 임 없이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 을 갖춰야 할 것이다(사목헌장 43항).

29. 女性 司牧의 준비

그리고 사제가 여성들을 상대로 하 는 사목과 사도직에 여성들의 협력을 받는 일에 관해서 사전교육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여성들과의 인간관계에 전혀 생 소한 신 학생 이 사제 만 되 면 갑자기 성숙한 인격을 지니게 되어 여성들에게 신앙의 교육을 베풀고 개 인적인 문제를 돕고 그들로 하여금 사도직에 헌신하게 하며, 사목활동에 대한 그들의 봉사를 능숙하게 이용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사제양성 지침 95항 참조)·

30. 對話의 精神

사제들이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인 간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활 여건과 그들에게 막중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 환경의 집단적 현실을 파악할 수 있 기 위해서는, '대화하는 정신’을 갖 고대화를 실천하는 진보적인 훈련을 받는 일'이 매우 요긴하다.

그 외에도 장래의 사제들은 사도직 의 방법과 사람들에게 사도직을 훈련 시키는 방법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사제양성 교.령 20힘·, 사제양성 지침 95항참 조). G者敎師들과 사도직 운동 지도자 들이 이 문제에 협조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리고 사제들과 신도들의 合同修練도 고려할 수 있겠다.

31. 生活機式

사제들은 정규적으로 사제직을 행 사하는 사실만으로도 특정한 생활 양 식을 갖지 않올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직무가 하나의 '社會的 身分'이 되는 것은 부득이한 일이지만, 장래 의 사제들은 성직자듭이 교회를 專有 하는 듯한 느낌 을 주는 '직 업 적 근성 ‘ (professionalism)을 내보이지 않도 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그들이 장차 직무를 행사하는 지역사회의 생 활수준에 맞는 福奔的 摘a의 생활을 영위하도록 훈련받아야 할 것이다 (사제양성지침 50항참조). 청년들에게 사제직을 준비시키는 교육에서 이 점 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듯하다. 몇몇 교회 시선들의 호화로 움을 보고·ㅡ이같은 시설은 민한한 지역 출신의 신학생들도 이용하거나 드나들게 된다"‘청빈 정신’에 입각 한 히祭的 '奉仕’라든가,· 가장 버림 받은'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대 리 하는 司祭的 現存이라든가 하는 말 이 사실과 거리가 먼 이야기로 들릴 우려가 있다.

VI. 신도와 司祭聖召

32. 사제성소는 하느님의 선물

세속화된 사회에서는 크리스찬들에 ㅜ 게 사제적 봉사직의 본질을 보다 잘 이해시키고,사제 성소는 사실상 전 체교회와 만민을 위하시는 하느님의
은혜로운 선물임을 인식케 하는 일이 극히 중대하다. 이같은 분위기가 조 성됨으로써 장래의 사제들은 자기 가 족과 친지듭과 지역사회에서. 격려와 성원을 받고 사제가 된 연후에도 같 은 후원을 얻게 될 것이다(사제양성 교· 링 2항 참조), 만일 사제가 신도들에게 ‘훨感,을 주고 그들을 敎育해야 함이 사신아라면, 신도들도 사제로 하여금 자기의 사제성소를 깊이 각성하고 그 성소를 보다 온전하게 생활하도록 도 와야 마땅하다.

33. 상호간의 형제적 성원

지금까지 말해온 바와 같이, 신도 들은 급변하는 ‘세계의 危機’를 자기 들의 일상생활에서 체험하고 있다. '사제들의 身元危機,와 ‘전체 교회의 위기,는 신도들이 겪는 위기와 밀접 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제는 물론이 리니와 신도들은 현대사회에 적합한 (그러면서도 보다 그리스도교적인) ‘새 생활양식’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신도들은 사제직무의 行 使를 스스로 포기한 사제에게도ㅣ따뜻 한 후원 과 우애 를 보이 는 개 방적 인 정신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신도들 의 '성숙한’ 자세와 심원한 敎會觀과 ‘그들의 열성 있고 따뜻한 우정,(사제 독신 회칙 97항)은 그밖의 다른 사제들 로 하여금 자기들의 사제직무가 현대 세계에 참으로 가치있고 팔요하며 무 엇으로도 대치할 수 없는 것임을 깨 닫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