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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과 청소년에 관한 사목교서
1975년 5월호 (제 39호)
ㅡ각 주교회으I, 전국위원희,청소년 지도자들에게 나는크나큰희망을품고 젊은이들에게 말합니디나는 그들...

출판물 감독에 관한 교령 - 1975년 3월 19일 공포
1975년 5월호 (제 39호)
세계 만방에 복음을 선포할 사명을 위임받은 교회 목자들(註:주교, 교회헌장 23항참조)은,신앙의 진리를 ...

성소의 날 메시지 - 1975년 성소의 날에 즈음하여
1975년 5월호 (제 39호)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마태 9, 37; 루가10,2). 주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의 긴박한 적절성...

한국 주교단 메시지
1975년 5월호 (제 39호)
친애하는 모든 성직자, 수도자, 평신자 여러분에게 ! 1974년 7월 23일부터 영어의 몸이 되셨던 원주교구 ...

방지거의「聖堂歌 묘
1975년 5월호 (제 39호)
I. 序 언 天主歌辭는 한국 교회의 盛衰와 더 불어 밀접한 연관하에서 창작되어 왔 다. 이 둘은 서로 函數關...

道德敎育과 人間形成 ㅡ Erikson 의 人格發達論을 中心으로
1975년 5월호 (제 39호)
道德’이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나행위에 대한제약 또는구 속을 정당한 것으로 보는 일면을 가 졌...

임종자에 대한 교회의 사목
1975년 5월호 (제 39호)
原 文 : Alois Muller (프라이 부르그 ㅊ學 司牧神學 교수), "Care of the Dying as a Task of the Church...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현존 양식
1975년 5월호 (제 39호)
II. 예언자들의 비판정신 1. 예언자들의 歷史觀모든예언자들은 한건같이 자기네 백성이 갖고· 있던 史觀을...

洗禮에 관한 改新敎의 敎義
1975년 5월호 (제 39호)
다음은 WCC(세계교회협의회) 총희와·FOC〔신앙과 직제 위원회) 회의에 파 긴된 각 교파 대표들이 동의하여...

개신교에 있어서의 세례
1975년 5월호 (제 39호)
주 예수께서 친히 명령하신 두 가지 성예전, 곧 성만찬식과 세례식은 주님의 명령인때문에만아니라그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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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獻 1975년 5월호 (제 39호)

성년과 청소년에 관한 사목교서

교황청 성년 중앙위원희

ㅡ각 주교회으I, 전국위원희,청소년 지도자들에게
나는크나큰희망을품고 젊은이들에게 말합니디나는 그들에게 나의 뜨거운 열정과 자부적 사랑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들의 다소 모 순된 태도와 과시하려는 경향과 반항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들을 신뢰합니디■· 자신에 관련된 여러 문제에 대하여 새로운 길을 모 색하고 있는 그들 젊은이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왜 당신들은 하루 종일 이렇게 일없이 서 있기만 하오?,,라고 일깨.워주는 복음서 의 말씀입니다· 절대자에 대한그들의 갈증이 거짓 이데올로기나헛된 , 실험들로 만즉될 수는 없읍니다. 아니,참으로젊은이들은그 마음속

ν≪ㅝ 에 능력과 상상력과,힘과 자기 회생과 봉헌의 정신을 지니고 있읍니

다. 이 자기 희생과 봉헌의 정신으로 그들은 자기 형제들에게 “당신 들도 포도원으로 가서 일하시오”라고 말하미 그 형제들의 구원에 기 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바오로 6세).

머리말
남에게 성년을 선포할 책임을 진 사람들이 먼저 자기반성과 회개를 친히 솔 선해야 함은 보다 참된 삶을 위한이번 성년의 당연한 요청이다.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회개의 필요성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어중간한 미온적 태 도에서 탈피하기를 촉구하며,또한 우리가 서약한 복음에의 완전한 귀의를 쾌 락주의적 묵인과 일치시키려는 시도불 중단하기를 요구한다. 오늘날 이론적 및 실천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그러한 쾌락주의적 묵인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 스도의 십자가를 배반하도록 유도한다”고 교황 바오로 6세는 말씀하신다.

젊은이들은 이러한 회개의 적극적인 표징들을 요구한다. 즉 예수께 보다 가 까이 가는 생활을 위해 자신을 헐벗기고 또한 공동체 앞에서 청빈을 서약함으 로써,사람들에게 조소를 받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의 정신에 따른 보다 소박한 생활을 찾^:-다. 젊은이들은 교회가 하나의 '표징’이 되기를 원한다.
성년은 또한 성년을 남에게 설명해야 할 사람들에게 합당한 사목적 방법을 적용하기를요구한다.14우리가 살고 있는사회여건들은 우리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우리의 방법들을 수정하게 하며, 현대인이 자기의 딜레마에 대한 해답과 인간적 유대관계에 대한 스스로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힘을 발견할 수 있는 크리스찬적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해 줄 가능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도록 촉 구하고 있다.” 점은이들의 경우에는 당연히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을바른 방 법과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성년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준비기-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들의 주의를 성년의 메시지에로 서서히 이끌어야 함은 지극 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년 자체의 풍부한 정신적 의의 중 일부가 결여되어도 된다는 의미도 아니며,사회 개혁을 위한 또 하나의 운동으로 제 시되어야 한다는 뜻도 아니다· 또한각개인에게 성년이 요구하는메시지·1" 대중들이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완화시켜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성 년의 중대한목적은바로 이것이다:“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누리의 모습을 새롭게\할 수 있는 결합력 있고 내면적인 크리스찬 생활을 윤바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총체직 쇄신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려면,“누리들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자신의 방식을, 그리스도의 제자의 이넘에 견주어 면밀히 건 토해야 한다.”

성년은 젊은이들과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모든 이에게,그들이 젊은이들 에게 생활의 모범과 규범으로서 그리스도의 인품과 말씀을 제시할 좋은 기회 를 제공한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 그들은 자기들을 하느님 아비 지께로 이끌어 주고,자기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줄 理想들을 제시해 주는 참된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 그들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유혹에서 자 기들을 해방시키고,형제에를 위한 진정한 계획 속에 자기들을 포함시켜 주며, 상속권을 박탈당한 이 세상 모든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하도록 자기들을 고취시켜 주는 참된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

교회는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성년의 요청에 호응하리라는 희망적 관측이나 상상에 빠져 있지는 않다. 장애는 엄청나다. 그 장애들은 젊은이들 자신에게서 또 현사회 여건에서 생겨난다. 그러나 교회는 또한가장 완고한 마음에조차은 총의기적들이 일어날수있음을알고있으며,아주귀먹어버린사람들에게조 차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들릴 수 있음을 안다· 이 과업은 쉬운 것이 아니나, 희망에 차 있다. 성급히 결과를 보려고 하는 인간의 때와 하느님의 때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어려움 때문에 그러한 과업을 수행하 는 사람들은 하느님께 더욱 깊이 신뢰하게 되고,그분의 은총의 선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위기를 맞아 기도의 필요성과 남들 곧 젊은이들을 기도 하게끔이끌어줄필요성을깨닫게됩것이다.

I. 청소년과 성년의 목적

성년의목적은무엇이며,오늘날젊은이들은그것을 어떻게 보는가? 제일 먼저 대답해야 할 문제는 "성년이란 무엇인가?"이디·. 그 다음의 문제는 "왜 성년이 오늘, 이 세대에 있는가?,’이나.

성년은 처음부터,쇄신과 화해를 위한 특별한 기간이었다. 아마 이 사실이 왜 성년이 오늘에 적중하는지를 설명해 줄 것이다· 즉 역사상, 인간의 쇄신과 화해의 필요성이 절박했던 몇몇 시기가 있었다·

"성년의 첫째 목적은 인간의 내적 쇄신이다. 곧 사고하고, 바로 그의 思考 때문에 진리에 대한 확신을 상실한 사람,또한 외적 일에 몰두하여 자기반성의 능력을상실한노동자, 또한쾌락에 빠지고 수많은 오락수단에 열중하였다가 이내 권태와 무감각에 떨어진 사람들의 내적 쇄신을 목적으로 삼는다. 인간은 반드시 안으로부터 쇄신되어야 한다”(5)고 교황은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성년에 관한 교황 말씀 중에서 보다 젊은이에게 맞는 말씀 중의 하나이다. 너무도 적절해서 젊은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말씀이다. 젊 은이들은 점점 더 소외되고,그들을 완전하게도 못하고 자신의 가치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문명 유형에 의해 점점 더 공허해지고,소비사회가 계공해 주는 신기루들 때문에 미혹에 빠지게 되고,진정한 이상도 보람된 목표도 없는 생 활 때문에 갈수록 권태를 더해가고 있다. 회개란,그들에게는 자신의 진정함 참(眞)에로의 귀의,그들의 을바른 영신적 차원의 회복,부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 인간생활과 사회생활에 들어오게 된 가치들의 수용을 의미하는 것이다, 교황 바오로 6세는 성년의 둘째 중요 목적은 화해라고 말씀을 계속하신다. ≪우리는 또한 하느님과의 진실하고 생활한행복한 관계를 맺아야 하며,사랑스 런 겸손으로 하느님과 화해해야 한다. 그리하여 이 으뜸가는 본질적 조화로부 터 우리 인간 세계의 모든 체험은 온 인류가 서로를 형제로 인정하고 사랑과 正 義로 화해에 이를수 있는 새로운 능력의 필요성을드러내게 되고 또한、그능력 을획득하게 될 것이다. 이 화해는 기타 방대하고매우실제적인 분야즉 교회 자 체,인간사회,정치,일치운동,평화 둥의 분야에로 두루 뻗쳐 나아가게 된다.” 젊은이들에게 화해에 대하여 말한다는 것이 항상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 들에게는 긴장과 갈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물든,사 회를 괴롭히고 있는 폭력과 사회의 의미견핍에 관해서,또한 점차 폭력의 소용돌이로부터 인류를 구제할 단 하나의 길로 보여지는 사랑과 평화의 진정한 가치에 관해서 오늘날 점점 많은 젊은이들이 냉철한 반성을 하고 있다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폭력과 인간의 착취를 거부하고 사랑의 가치를 재 확인하는 의미를 포함하는 화해의 성서적 의미는 젊은이들에게 돌파구를 열어 줄 수 있을 것이며, 생명과 사랑의 유일한 참 원천 곧 하느님을 모색하고 하 느님과의 친밀한 인격적 관계 수립이 그들 자신의 생활의 효율성을 위해 근본 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젊은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디·. 성년은,모든 사람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시 는 유일한 인도자이시며 그분과의 유일한 화해의 중재자이신 부활하신 그리스 도를 따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스도와의참된종교적.교의적·성사적접촉은,성신의은총을통한우 리 크리스찬 생활의 쇄신에 있어 첫자리를 차지한다.”

회개와 화해, 이 두 가지 권고는 행동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며 젊음을 장점 으로 만들 수 있다. 바오로 6세는 젊은이들의 장점에 대하여 시사하신다:

≪이 젊은 새 세대에 진리와 정의와 사랑을 향한 적극적인 자세가 생겨난 것 이 아마도 사실이 아닐까? 기도와 신앙을 지향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생겨난 것이 아닐까? 인생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적극적이며 활기찬 세^ 계평화를 위한 계획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줄 수 있는 겸손하고 착한 어느 교회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탄생된 것이 사실이 아닐까? 우 리는 젊은이들의 정신에서 이러한 새로운 맥박을 감지한다. 우리는 경의와 공 감으로 이 새로운 맥박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또한 모든 것을 일신시킬 수 있 는 진실성이 그들에게 신비롭고도 진실을 내보이는 영향력을 미치리라고 확신 한다."

Π. 성년의 제시

1. 하나의 언어 ㅡ하나의 메시지

우리가 말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누구인가?

오늘날 모든 이가 '젊은이’를 마치 하나의 단순한 사회심리학적 단체인 양 이야기한다. 그러나 반대로,젊은이들은 수많은 범주로 구분되고 세분되는 것 이 다.

성년 그 자체에 관한 한, 또한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이 제시에 관한. 한, 신 앙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 오늘날 그들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영신적으로 훌륭한 준비를 갖추고 열심한 소수의 젊은이들이나 공공연한 무신론자들의 집단올 제외한다면, 전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ㅡ대체로신앙을실친하나 위기를 거치고, 보다‘의미 있는 삶을추구하고 는 젊은이들.

ㅡ천성적으로는 종교적이나 가끔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신앙실천이 없으면 서도, 만일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되기만 한다면 보다 참된 신앙에로의 부르심에 무감각하지 않을 젊은이들·

ㅣ몰라서, 또는 종교에 대한 명확한 거질 때문에 무관심한 젊은이들. 오늘 날 이런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다·

이처럼 다양함에도 불구하고,오늘의 젊은이들은 구분되거나 분류되기를 좋 아하지 않으며, 어른들이 흔히 하는 구벌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성년을 젊은 이들에게 제시할때에는,그리스도께서 하신바와 같이 하나의 언어로 해야 한다。메마르고 시대착오직으로 간주되는 추상적 신학적 표현보다는 오히려 복음의 표현이 사용되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은 복음의 지극히 단순 하고,보편적이며 깊은 인간적 내용에 매혹되어 복음과 같은 표현을 요청하고 있다.

이와 같은표현방법으로전달될 메시지 역시,모든이의· 선의를 통하여 건설 될 보다정의롭고1형제적인 '새로운’ 사회를위하여 참으로'인간적인 것이어 야 한다· 그것은 모든 이를 위하여,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 버림받은사람들,억압받는사람들,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실 제로 헌신하고 있는 각 개인,각 단체의 일치를 요청하는 메시지이어야 한다. 또한 그 메시지는 찬여하도록 요청받온 사람들에 대한 기존 공약들을 고려하 고,또 각 지방에 살고 있는 그들의 각기 다른 여건들을 고려해야 한다.

≪기쁨과 희망(gaudium et spes), 슬퓨과 번뇌,특히 현대의 가난한 사람과

고통에 신음하는 모든 사람들의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도들의 기 쁨과 희망이며 슬품과 번뇌인 것이다. 진실로 인간적.인 것이라면 신도들외 心 琴을 울리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사목헌장 η. 1).

그것은 바오로 6세가 말씀하시는 ‘새로운 휴머니즘’을 실천에 옮기는 문제 이다. 젊은이들에게 하느님 사랑하기를 가르쳐서 그들이 서로를 사랑하게 해 야 하며,또 그들이 서로 사랑하기를 가르쳐서 그들이 하느님 사랑하기를 배 우게 해야 한다. 사실, 요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제 눈으로 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 는 자가 어떻게 눈으로 보지도 못하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겠읍니까?”(I 요한 4,20-21). 하느님의 사랑은 인류에 대한 사랑의 원천이며,인류에 때한 사 랑은 하느님께 대한 진정한 사랑의 표지이며 표현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고, 하느님이 계신 곳에 하느님의 나라가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는, 준비되어야한다. 하느님의 나라는,젊은이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자기양심에 순종하고 미온적인태도와이기심을 벗어나려고노력할때,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서로서로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시작할 때 준비되는 것이다.

성년의 완전한 메시지에 이와 같이 점진적으로 접근함에 있어서, 크리스찬 의 책임이 더없이 강력하게 드러난다. 즉 크리스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인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로부터 자기 형제와 그들의 구원에 대하여 매 우 특별한 위임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볼 때에 비로소 젊은이 들은 "나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입니다”라고 친히 말씀하신 그리스도와의 보 다 직접적인 친교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 가 자기들의 일과 고통, 소망과 형제들올 위한 노력을 이해해 주는 '형제’이 심을 참으로 알아야 한다.

교황은 이렇게 물으신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어하는 가? 우리는 사랑의 일치를 통하여 멀고 가까운 우리의 모든 형제들을 향하여 우리 자신을 내어 놓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지독한 개인적 및 집단적 이기주의로 담을 쌓고 자신의 편협한 私利에 갇혀, 사회의식의 영역을 폐쇄해 버리고 싶어 하는가?”

2. 교회 一성년 메시지의 전달자

젊은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된 성년의 메시지는 교회에 의해 신 포된다. 그리고 교회는 신념을 갖고 그 메시지를 제시해야 한다.”당신들은 나 를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하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사도들에게 하신 질문을 만일 교회가 오늘 반복하고,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대답할까? 대부분은“우리는 모른다,관심 없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많은 이에게 있어서 교회는 하나의 문제 거리, 하나의 장애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태도는 흔히 모든 기관에 대한 그들의 일반적인 태도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세상 위에 서거나 맞서서가 아니라, 세상 안에 침투되어,의심하는 태도로써 가 아니라 존경하고 사랑하는 태도로써, 교회의 참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어 야 한다. 우선 세상에 대하여 열려져 있는 교회의 모습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적으로 교회의 참모습율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는 인간의 품위와 자유를 보다 을바로, 보다 존중시하는 사회의 건설에 진지하게 관여하고 있는 모든 기관, 모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교회는 모든 사람의 양도할 수 없는 권 리를 충분히 인식하려는 계속적인 노력에 인간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 이,선의의 모든 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위대한 사회회칙들; 유엔, 뉴욕, 제네바, 인도, ??地,호주,홍콩,필리핀, 콜롬비아, 아프리카등지를 방문한바오로 6세의 여행들은 세계를 계발하고 i 조하려는 ‘인간성에 대한 전문가'인 교회의 발자취-11-이다.

≪이 세상의 교회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 며.·., 사랑의 使者며 평화의 일꾼이다.” 교황 바오로 6세는 제 2차 바티칸 공 의회 때 그와 같이 표현했다.

그러나 교회는 단순히 대중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적인 세력은 아니다. 교회 는 인간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부와 일치하는 신비이다· 교회가 인간적인: 모든 것에 미치고 영향을 줄 힘을 얻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교회의 본질에서이다. 이런 일치는 공번된 교회 안에 있는 각 지역 교회에서 실현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주교·&과 교황의 사명을 진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그들 은자기들의 형제들에게 봉사하고, 신도? 가운데 일치의 상징이며 수호자가 되도록 그리스도께 불리운 것이다, 또한 순례도 충분한 의의를 갖게:된다. 순 례는 먼저 주교가 있는 주교좌 성당으로, 그 다음에는 교황이 있는 로마로, 사도 베드로의 묘소로 가게 되는데,이 로마 순례가 성년의 정점을 이루는 것 이 다.

이상이 바로 젊은이들이 마침내 이해해야 할 교회이다. 이러한 이해에 도달 할 때 비로소 하느님의 은총의 건실들이 무르익게 될 것이다.

3. 갖가지 다양한 상황율 고려한 제시

성년의 메시지가 하나이고, 젊은이들에게 말할 때 동일한 표현이 사용된다 하더라도,성년의 메시지를 제시합 때는 각 나라,각 지역의 젊은이들의 서로 다른 태도와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대체로 오늘날 청년문화에 대해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청년문화는 무수한 역사적 ?지리적 ?환경적 상황에 영향을 받고 있다. 각 국가, 각 지역에는 각기 다른 젊은이들이 있다 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사회적 · 문화적 범주 들로 구분되고,그러한 법주뮤은어떤 문제에 대한 그들의 파악과 반응에 영향 을 끼친다.

성년에 대해 만하고 성년에 관련되는 기획등을 시작할 때, 이러한 상황의 다원성과 점진성에 유의해야 한다· 젊은이들의 집단들은 점진적으로 발전하려 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관해서 볼 때,젊은이들의 소양 은 개인과 개인이 다르고, 집단과 집단이 서로 다르다.

서로 다른 지역직 상황에 유의함은,이미 국제적 ?지방적 수준에서 전개되 고 있는 각종 청소년운동에 유의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한 청소년운동
중 많은 것들이 온갖 차별을 극복하려는 젊은이들의 경향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기획들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미 있는 운동들을 주의깊게 고찰해야 한다. 기존하는 많은 운동들은 자연발생직으로 생겨난 것들이기 때문에 참으 로 크나큰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그 운동들이 유효한 것들이라면 성년의 중 요한 계획 속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성년은 교회 내에 이미 움직이고 있는 참다운 운동들의 다양성과 풍요성을 정지시키거나질식, 억압시키려하지 않는다. 오히려성년은그운동들 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가능하면 성년의 전반적 계획 속에 어떤 방법으로든 지 그것들을 포함시켜야 한다, 이 경우,어떤 특별한 틀 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리-, 오히려 새롭고 깊은 원천을 가진 靈感을 받아들이는 것이디·’'라고 교 황은 말했다. ·

4. 성년율 계*!하는 젊은이뚫의 사기를 고취시킴 오늘날 젊은이들의 특징적 태도 중에는, 하나의 부과물로 보는 권위에 대한 거 부,책 임 에 대 한 성 화같은 요 청,자기 들에 게 직 접 적 으로 관계 되 는 결 정 에 참여하려는 정당한 바람, 사회 내에서의 자율적인 역할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있다. 어떤 기획에 젊은이들의 협력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의 정 신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이미 다 짜여진 계획이나 지시목록을 그듭에게 '주려 한다면 협력을 얻지 못할 것이디·. 젊은이들이 최종목적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 기들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해 보고, 자신의 계획들을 창안해 내도록 고무시켜 주어 야 한다.

동시에,성년의 목적과 합치되는 기획들을 해설할 때도 젊은이들을 크게 격 려해 주어야 한다. 집단활동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로 이러한 집 단활동에서 젊은이들은 어띤 보람된 일을성취할 최선의 기회를 갖게 되며, 함 께 일하는 보다 크리스찬적인 방법을 발전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구체적 인 책임감을 요구하는 그들에게 대한 부분적인 응답이 될 것이다. 그것은 또 한 그들로 하여금 반성하고, 이성에 따라 추리하고, 결정하는 ‘모험’을 받아 들이게 하는 건전한 크리스찬적 교육에 전적으로 합치하는 것이디·. 끝으로, 그것은 교회 내 생활에 대한 새로운 체험으로 그들을 부요케 하고, 교회 자체 를 풍요케 해 줄 것이다. 이 모두가 성년의 목적과 일치하는 것이다.

III. 젊은이들의 말로·표현된 성년의 주요 요소들 성년과 같이 역사적 기원이 장구한 일울 수행해 나갈 때는, 그것이 현실과유리되어 있고 과거에 얽매여 있어서,오늘의 사회에 아무런 실질적인 진정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이때문에성년의주요요소들올설명할때,그·참뜻을 모호하게 하지 않 을 용어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이들 전통적 용이들이 어떻게 (보다 .젊게’ 표현될 수 있는지 보기를들어보자:

'성년,은 일치의 해,친교의 해,희망의.해,정의의 해,해방의 해, 신뢰의 해,화해의 해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표현들의 그 완전한 크리스 찬적 의미를 결여치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순례’는 겸손과 가난의 정신으로,또 겸손하게 추구하는 태도로 함께 모이 는것이리-할수있다. '어떤순례’는체험을교환하고,대화에참여하고,서 로를 이해하고,함께 걷는ㅡ그들 가운데에는 주교도 교황도 있다ㅡ즐거움을 표현하기위한모임일수도있다.또어떤순례는인류를위한공동기획과새 로운 방법들에 협동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한 것으로부터 소위 순례라는 것에로 도약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소위 순례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신자들과의 보다 가까운 친교를 모색하는 것이 될 것이며,미래를 향한 '신앙 의 행진’이 될 것이디、

‘참회’는 탕자의 비유와 불충실한 종의 비유에 잘 그려진 바와 같이 포기이 며,무엇보다도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회개의 표지이며,자기탈피의 징표이다. 차례대로 이야기한다면, 참회는 인류의 행진에 대한 철저한 심:사이며,또한 인류 발전을 위한 젊은이들의 기여에 대한 면밀한 고찰일 것이고, 인간의 한 계성과나약성과변덕에대한인식이며흔히젊은이들에게서불수있는항구 성의 결핑에 대한 자각일 것이다. 또한 개개인으로 볼 때는,자신의 근본적인 이기심과개인적 기여의 부족과자기 형제들에 대한지대한 책임감의 부족을 인식하는것일 것이며, 집단에서의 당파심과편협한 마음을·거부하는것이 될 것이다. 참회란 가난한 사람,노인,버림받은 사람들에게로 돌아서는 것일 것 이다.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자신의 희생과행동으로써 그들에게로돌아서는 것이다. 참회는,권위의 수확일 것이디·. 권위의 사회적 역할을 인정하고 권위 를 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다. 참회는, 각개인에 있어,그리스도의 메시지를흔연히 받아들여 자신의 생활방식에전 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완전한 효능일 것이다. 참회는, 인간 드라마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개 神 개념으로부터 유일하신 성서적 하느님께로 전향하는 것 일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해방의 행진에 앞장을 서시는 분이며, 하느님 아버 지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서 사랑하시는 분이고,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 시고,성신은사랑이며일치이신 분임을깨닫고몰아서는것이될것이다.
'大赦’는 젊은이들에게 지극히 매력 없고 자첫 오해될 수 있는용이 중의 하 나이다. 그것은 과거의 이상하고 지나친 단일화 현상 때문이다. 점진적으로 살펴볼 때,대사는 예외 없이 모든 이에게 열려져 있는 풍요한 공동소유에 同 參하는뜻으로서 제시되어야하며,또한대사는 남들이 우리를 사랑해 주는 사랑과 또 우리 자신의 가난과 미흡함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사랑을 받아들이 는 것으로서 제시되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유일하신 구세주와 견합되어 있는 사람들 간의 영신적 일치로서 설명되어야 하고, 보다 성실히-게 그리스도 경신 을 생활해 온 모든 이들이 증진시켜 놓은 위대한 가치영역 안에 기꺼이 들어가 는 것으로서 제시되어야 한다. 대사는 그리스도의 세계와 구원의 신비를 연장 시키는 우리 형제들의 세계로 삽입되는 구원의 은혜로서 제시되어야 하며, 이 중대한 교류를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위탁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까 지 이르게 되어야 한다. 이 통교를 통하여 베드로는 교회 전체 안에 보다 큰 일치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IV. 성년 : 진실을 위한 끊임없는 호소

교황이 설명하신 바와 같이 성년은 인간의 마음 속에는 평화에 대한 갈망과 형제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욕망이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각자가 & 심을 성찰하고,쇄신과 화해에 대한 자신의 효능을 측정하도록 초대함은 그 논리적 결과이며,선의의 사람은 누구나 이 초대를 받아들일 것이다.

교황은 당신이 성년의 ‘보편적 진리이라 부르시는 것에 두 가지 부류의 사람 들이 특히 관심을 가질 것으로 믿으신다. 즉 "이렇게 혹은 저렇게, 자기들의 생명의 주인으로서 그리스도를 선택한 사람들’,과 “우리에게 가장 진실하게 말 해 주는’’ 젊은이들이다.

교황은 자문하신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따를 젊은이들 에게 그분을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 너무도 과로하고 부요하고 너무도 복 잡한 현대생활의 수많은 규정들에 지치고,역겨워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지항 으로 가득찬 이러한 고찰을 통해서 그들은 가난하게 살고 진리를 추구하려는 충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진실해지기를 원한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 또 그들 본연의 그들이 되기를 원한다.,,

젊은이들이 일관성을 요구하고,파리세이즘과 위선을 의당 비난하며, 언행 이 일치하는 견실한 사람을 존경할진대,성년은 그들 젊은이들에게 목적의 진 실성과 일관성을 보여줄 것을 당연히 요청할 수 있다. 크리스찬임을 자부하 는이들에게는,이 일관성에대한요청은자연히 한총단호하게들릴것이다·
교황은말씀하신다. "신앙이 겪고 있는갈등과투쟁 속에서,그리스도께 ■대 한충성을측정할때가왔다.그것은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분의 구원방법을 무시하는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받아들이느냐 않느냐에 따라 측정되는 것이 다. …우리는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하는가? 아니면 단지 세례자 명 단에 이름만 올리고 쉽사리 파리사이가 되어,우리 자신이 인정한다고 주장하 는바로그원칙과의무에의해비난받는사람인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청소년운동이 최근에 많다. 젊은이들은 여러가지 이유一더러는 분명하고 더러는 분명치 않은 이유들ㅡ로 그리스도께 깊이 매 혹되고 있다. 성년을 맞아,젊은이들이 던질 열렬한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해 야 한다. 유일한 답은 역시 하나의 이상을 제시하는 것이다· 즉 무조건적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현대인들 가운데 살고 계신 그리스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분은 그들을 거 짓에서 해방시키시어 진실한 목적으로 살게 하시고,그들을 이기심으로부터 해 방시키시어 온 인류에게 더욱 완전히 자신을 내어줄 수 있게 하시고,당신 친 히 당신의 각별한 사랑올 표하신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드러내게 하 신다. 또한 그리스도는 그들을 고독에서 해방시키고 yl·리아의 곁으로 부르시 어 공동체의 따스함을 누리게 하시고, 공포에서 그들을 해방시키시어 각자에 게 진정한 인간의 품위를 되돌려 주신다. 바오로 6세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생각이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을 때,다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즉 복음에서,그리스도께서 ‘나를 따라오시오,하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특히 '나 를 따르시오’ 하고 베드로를 부르실 띠1,또 '어려운 일을 하고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오시오’ 하고 이 세상의 모든 불쌍한 사람들을 부 르실 때,그분의 말씀들이 어떻게 그처럼 단순하고 그처럼 힘있는지 모르겠 다. 우리가 현대의 신비롭고 황홀한 것들의 범람 속에서 어쩌면 꼼짝도 못하 고 늘어져 있는 바로 그 순간에도,그리스도의 그 부르심은 지극히 감미롭고 도 격렬하게 영혼의 깊은 곳에서 울려온다. 그 부르심은,복음이냐 우리 수중 의 혼돈된 문화냐, 또 ■그리스도냐 세상이냐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여 따라오 라는 자유롭고도 엄숙한 양자택일로서 울려오는 것이다.”

이런 말씀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지만,젊은이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현대의 신비롭고 황홀한 것들의 범람을 그 누구보다도 대결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그들 젊은이들이고,미래에 대한 고뇌와 불안을 자신 안에 깊 이 느끼는 이들이 바로 그?- 젊은이들인 것이다. 교황은 말씀을 계속하신다 : "내게로 오시오 하고 그리스도는 우리를 초대하
신다. 세상을 버리고 세상을 무가치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에 그 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그분은 우리를 초대하시는 것이다. 세상은 참으 로 훌륭하면서도, 한편 모호하기도 해서 결국 만족을 줄 수 없는 것임을 인식 할 때 세상의 참 가치롤 부여하는 것이다. 내게로 오시오. 그리스도는 세상에 봉사하고 세상을 구원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세 상의 구원을 위해 친히 목숨을 바치기까지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토록 세상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젊은이들은 아마 무의식적일지는 몰라도 안내자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그 들이 진정한 모범올 찾고 있는 사실에서 드러난다. 그리스도와의 그들의 만남 을 수월케 해 주어 그들도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바로 젊은 이들에게.성년을 제시해야 할 사람들의 책임이다. 그리스도를 만나본 젊은이 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그분을 만났고, 그분의 말씀에 귀 률 기울였다. 우리는 그분의 가르침에 반해버렸고, 우리는 그분의 신비로운 말씀을 받아들여 믿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들어을려 그분과 결합하고 성 바오로와더불어, ‘이제는내가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사 시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성년 중앙위원회 위원장 막시 밀 리 앙 데 뒤 르스텐베 르그· 추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