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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주일의 말씀   1994년 3월호 (제 182호)
사순 제 3주일 : 3월 6일 출애 20,1-17; 1고린 1, 22-25; 요한 2,13-25 하느님을 등치는 자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 앞뜰에서 제사에 쓰일 동물들을 파는 장사치들을 몰아내셨다는 요한 복음의 이야기이다. 네 복음서가 전하는 이야기 중 예수님이 거칠고 과격한(?) 행동을 하신 것은 오직 이 경우뿐이다. 눈을 감고 그...
사목적 신사고(新思考)를 위하여   1994년 3월호 (제 182호)
머리말 혼인과 가정은 상호 순환 관계에 있으므로 서로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가정의 출발점은 혼인이기에 혼인 사목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가정 사목을 교회의 사활(死活)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것은 사회 구성에 있어서나 교회 공동체 구성에 있어서 세포적 구성 요소가 가정이기 때문이다....
사제의 신원 고(故) 임복만(바오로) 신부님을 생각하며   1994년 3월호 (제 182호)
살아 있는 순교자 임복만(바오로) 신부, 그냥 우리 결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사제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던 신부님! 그런 신부님께서 지난 1월 15일(토) 새벽 3시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하느님!”을 세 번 크게 외치시며 파란 만장한 삶을 마치시고 하느님 품에 안기셨다. 86년의 삶, ...
시사탐구 가정의 해에 즈음하여   1994년 3월호 (제 182호)
국제 연합은 금년을 '가정의 해’로 정하고 온 인류가 가정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우리 교회도 금년을 '가정 사목의 해’로 정하고 특별히 가정의 중요성을 모든 신자들에게 일깨우기로 방침을 정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4년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을 맞아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가정은 평화 건설에 으뜸가는 중대 사명을...
UR,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994년 3월호 (제 182호)
토론: 이병호(전주교구장 ? 주교) 박찬종(신정당 대표최고위원 ? 국회의원) 박영일(인하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UR 체제하의 국제 경쟁력 확보 문제가 현재 우리 나라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국제 경쟁력 확보가 과거 성장 제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다른 형태가 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또 UR 의 파고를 극복한 그림 같은 전원 ...
자연적 가족 계획법   1994년 3월호 (제 182호)
교황 바오로 6세는 1968년 7월 25일 반포한 회칙 「인간 생명」(Humane Vitae)을 통하여 다시 한번 교회의 가르침을 명백히 확인하였다. 즉 "교회는 …… 임신을 직접 방해하는 방법의 사용은 아무리 정당하고 심각하게 여겨지는 이유를 제시한다 하여도 언제나 부당하다고 배척”하며 "부부는 생식-능력 에 내재하는 '자연 주기’를 이용...
인간 생명의 시작에 대한 현대과학의 입장   1994년 3월호 (제 182호)
머리말 이 논문은 에드워드 프레일링 (Edward C. Freiling) 박사가 매리 워싱톤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토마스 존슨(Thomas L. Johnson!) 박사와 논의하여 준비한 초안을 발전시킨 것이다. 초안이 '생명을 수호하는 과학자들 모임’ 회원들에게 제출되었고, 이들이 주석과 보완 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개정 작업이 이루어졌다. 도움이 되는 ...
인공적 피임 방법의 부작용   1994년 3월호 (제 182호)
Ⅰ. 머리말 건강한 가임기의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성생활을 영위할 때, 약 90%의 여성은 1년 이내에 임신을 하게 된다. 건강한 여성의 나이 15세에서 45세 사이에는 배란과 월경이 규칙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성생활은 항상 임신을 염두에 두게 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하는 배우자들조차도 원하지 않는 임신을 ...
인공 피임에 대한 역사적, 윤리적 접근   1994년 3월호 (제 182호)
머리말 피임은 기계적 혹은 화학적 수단들을 통하여 성행위의 출산 효과, 즉 임신을 방지하는 것이다. 피임의 목적은 성행위를 출산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으로서 피임하는 부부들은 그들의 성행위가 출산으로 이어지는 염려에서 벗어나 성의 쾌락을 즐길 수 있다. 피임 심리는 출산으로부터 성행위의 분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피임을 ...
회칙「진리의 광채」해설 자연법은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위한 윤리지침이다   1994년 3월호 (제 182호)
수 십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윤리 신학의 자연법 부분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진리의 광채」는 서두에서 교회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유의 요구가 법의 요구를 대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전통적인 자연법 도덕(natural law morality)이 거부되는 것을 안타까와 한다. 실로 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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