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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양심수와 권력과 교회   1995년 10월호 (제 201호)
이 태 호(평화신문 비상임 논설위원) I. 양심수와 권력의 상관관계 양심수(良心囚)는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로 권력에 맞서 싸우다 영어(囹圄)의 몸이 된 사람이다. 이들은 양심범 또는 정치범으로 불리기도 한다. 양심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깨끗한 마음이요, 하느님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로운 마음이다. 양심에 ...
복음을 함께 누려야 할 교회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1995년 10월호 (제 201호)
Ⅰ. 옛이야기 속의 소외된 두 사람 삶의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이란, 사회적인 어떤 집단이나 대중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을 말한다. 불의하고 부정한 구조적 사회 모순에 짓눌려 무기력하게 되거나,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박탈당한 채 인간다운 삶을 공유하지 못하고 무익한 존재로 전락되고 외면당하...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가 아닌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되어야   1995년 10월호 (제 201호)
I. 장사(?) 안되는 가난한 이들의 교회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동네는 주로 뚝방이나 야산에 위치해 있다. 뚝방에 인접해 있는 소위 ‘빈민 지역’은 여름에 모기도 많고 냄새도 나는 등 살기가 영 불편하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산동네는 훨씬 쾌적한 환경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쓰레기 문제가 그리 원활치 못하고 연...
군인과 군종 신부들에게 관심을   1995년 10월호 (제 201호)
매년 수많은 젊은이들이 20대 초반의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들이 생활하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울타리에 싸여 있는 낯선 세계 속으로 발을 디디게 된다. 그 세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통제된 사회로 인식되어 있다. 그 사회는 ‘군’ (軍)이라는 이름으로 한창 자신의 삶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에게 찾아온다. 그래...
장애자와 성전 건축   1995년 10월호 (제 201호)
I. 머리말 한 사람의 건축가 이전에 일반적 기준에 의하여 장애인이 아닌 편에 서있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장애인을 문자 그대로 일상생활을 정상인과 똑같이 영위할 수 없는 정신 내지는 육체가 불편한 핸디캡(handicap)을 가진 사람들로 막연히 생각하고 지내왔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생일 선물로 어머님으로부터 받은 헬렌 캘러 여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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