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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신앙과 사회-   1995년 8월호 (제 175호)
1. 머리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본질은 인간이 죽어서 천당을 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혹자는 교회에 다님으로써 자기 생활을 반성하고 보다 착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 어떤 사람은 교회의 신앙을 통하여 더러운 세상을 멀리함으로써 홀로 거룩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2차 ...
세계 교회 통신   1995년 8월호 (제 199호)
제 1 통 신 ‘무자비한 전쟁’과 손잡은 가톨릭? 아르헨티나의 가톨릭 지도자들은 지난 1976?1983년에 있었던 ‘무자비한 전쟁’ (dirty war)에서 자행된 인권 침해에 협력하였다는 비난을 받고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 전쟁은 군사 정권에 반대하는 이들에 대한 엄격한 조치였으며 이 때문에 약 4,000명 이상이 죽고 9,000명 이상이 납치...
제4권 교회의 성화 임무   1995년 8월호 (제 199호)
제 1 장 세례 제1절 세례의 거행 2. 어른 세례의 준비 (9) 단계적 세례 예식 가. 어른이 세례를 받는 경우에 단계적 입교 예식을 강조하는 신학적 의미는 역사의 변천에서 알아볼 수 있다. ① 로마 제국이 그리스도교화됨으로써 서기 6세기부터는 모든 어린이들이 세례를 받고 어른의 세례는 거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초대교회로부터 이...
토착화에 관한 기존의 견해들   1995년 8월호 (제 199호)
Ⅰ. 한국 토착화신학의 구조 1. 토착화에 관한 기존의 견해들 나. 가톨릭의 토착화관 1) "번역”론 토착화신학을 기획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한국 가톨릭교회와 신학의 현주소가 모방교회 단계, 번역신학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데 동감하고 있다. 실패, 치장, 흉내, 모방, 껍질, 외화내빈, 외래(외국), 수입, 앞잡이, ...
부부 문제 상담법   1995년 8월호 (제 199호)
사제가 부부 또는 결혼을 앞둔 남녀에게 효과적으로 카운셀링할 수 있는 좋은 방법-‘감정의 나침반’(emotional compass)-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나침반을 잘 활용하면, 두 사람이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을 통하여, 손상된 부부 관계는 정상으로 회복되고, 그런대로 ...
주의 거룩한 변모 축일/연중 제19주일/성모 승천 대축일/연중 제20주일/연중 제21주일   1995년 8월호 (제 199호)
8월 6일 : 주의 거룩한 변모 축일 다니 7,9-10.13-14; 2베드 1,16-19;루가9,2813-36 스승의 모습을 제대로 보자 예수님께서 늘 하시던 대로 산을 오르신다. 산에 오르시는 일은 예수님에게 있어 새로운 일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자주 산에 올라 당신의 사명을,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셨다. 오늘도...
도교의 인격 이해「노자」?「장자」?「포박자」를 중심으로   1995년 8월호 (제 199호)
약정 토론 1 : 차 주 환(단국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이번에 김승혜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실로 근래에 드문 역작에 속한다고 하겠다. 이 논문에서 다루어진 것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과 장자의 「남화경」(南華經)과 도홍의 「포박자」(抱朴子) 세 가지로,이 세 가지는 다 육수정(陸修靜), 도홍경(陶弘景) 등이 나와 도교의 교학(...
신앙 단상   1995년 8월호 (제 199호)
신자들의 만성병(?) 증세 세 가지 말에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신자는 소위 ‘나이롱 신자’ 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신자가 우리 천주교회에도 많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평상시 나에게 어떤 권한이 부여된다면 다음 세 가지만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고쳐 나아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왔...
한국 가톨릭 여성교육의 방향ㅡ여성교육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1995년 8월호 (제 199호)
머리말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서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아이를 낳기 위해 계획을 세워서 오는 것이 아니고 임신에 대해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7, 8, 9개월이 다 되어서 숨기다 못해, 병원에서도 도리가 없으니까 찾아오는 것이지요.” 미혼모를 위한 춘천 '마리아의 집’에서 일하는 강 바올리나 수녀님의 말이다. "더욱 ...
여성의 존엄과 성소   1995년 8월호 (제 199호)
I. 머리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금년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여성, 평화를 가르치는 교사들”이라는 담화를 발표하셨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창조하셨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남성 우위의 사고 방식에서 발전해왔음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볼 수 가 있다. 그러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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