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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삼토신학회(http://catholic2.paolo.net/~samto)   1999년 12월호 (제 251호)
여행을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은 사람들 사이를 매우 가깝게 만든다. 비록 지면과 인터넷을 매개로 한 간접적인 만남이었지만 그 동안 여행 안내인 노릇을 하다 보니 꽤 많은 정이 들었다. 이제 작별의 시간을 맞이하여, 무언가 유용한 마무리를 하고자 하여 한 달이나 고민을 하였는데, 역시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어야 할 처지가 되었다. ...
한국 가톨릭 환경 운동의 반성과 과제   1999년 12월호 (제 251호)
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경 신학이란 과목을 1996년 후반기부터 서강 대학교 수도자 대학원에 개설하여 가르쳐 온 인연 때문에 지난 3년 간 한마음 한 몸 운동 본부의 환경 보전부 추진 위원으로 관여하게 되었다. 그런 인연으로 한마음 한 몸 운동 본부의 초창기 환경 운동에 관한 회의록 등을 열람하면서 필자가 느낀 첫 소감은 여전...
효과적인 보속은 어떤 것인가?   1999년 12월호 (제 251호)
우리는 지금까지 보속의 필요성과 보속의 역사 그리고 보속의 종류 등을 살펴본 셈이다. 이제 보속을 면제시켜 주는 대사(大赦)에 대해서 언급하고, 우리의 실제 성사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때에 어떤 보속을 줄 것인지, 그리고 보속의 개인적 그리고 사회적 차원, 일상 생활 속의 보속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1. 보속을 면제하여 주는...
시간 문화와 기도   1999년 12월호 (제 251호)
“하루 한 번도 기도하지 않는 신자들이 과반수 이상이다” 최근 서울대교구 모본당에서 조사한 신자들의 신앙 생활 형태에서 나타난 이러한 결과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알리는 적신호로 다가오고 있다. 물론 오늘 이 시점에서만 기도에 대한 무관심이 문제시된 것은 아니지만 급속히 정보화된 사회 속에서 남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
무아의 영성으로 소묘해 본 영성의 토착화 전망   1999년 12월호 (제 251호)
지난 12년 동안 총 49회에 걸쳐 발표되어 온 토착화 연구 발표 중 영성에 대해서는 전부 세 차례, 여섯 분이 연구 발표해 주셨는데, 그 동안 영성의 토착화를 위하여 각기 어떻게 접근하였는지를 간단히 평가한 후, 2000년대를 바라보는 오늘, 한국 교회 영성의 토착화를 무아(無我) 방유룡 신부의 영성인 면형무아(麵形無我)로써 전망해 ...
동양 사상 분야   1999년 12월호 (제 251호)
1. 들어가는 말 한국 교회는 지난 1980년대 초 200주년을 준비하면서 비로소 토착화 문제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 전에도 개별적으로 연구하거나 제안한 이들은 있었지만 교회가 공적으로 토착화 문제에 관심을 표명한 것은 200주년 기념 사목 회의 의안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한국 사목 연구소의 토착화 연구 위원회를 중심으로 ...
토착화 연구에 관한 전례적 평가   1999년 12월호 (제 251호)
1. 들어가는 말 한국 사목 연구소는 1987년 3월 ‘한국 교회 교계 제도 설정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한국 천주교회의 토착화 전망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인 ‘토착화 연구 발표회’를 갖게 되어 오늘까지 50차에 도달했다. 토착화 연구 발표회는 첫 주제로 설정한 것이 ‘전례의 토착화’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한 번에 두 주제...
신학 분야   1999년 12월호 (제 251호)
1. 들어가는 말 한국 사목 연구소 산하 토착화 연구 위원회가 토착화 연구 작업을 시작한 지 만 12년이 되었다. 2000년을 앞둔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볼 때 그 동안 한국 사목 연구소의 토착화 작업은 명실공히 한국 그리스도 교회에 신학적 신앙적인 발전에 분명한 시금석이 되었다고 본다. 12년 간 연구 발표와 약정 토론에 참여한 학자들...
토착화의 요구와 방향   1999년 12월호 (제 251호)
그리스도 신앙이 시작된 지 벌써 2000년이 되었다. 이제 곧 제삼천년기를 맞게 되었다. 그 동안 역사상의 구체적 인물 나자렛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 신앙은 보편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과 함께 세상의 복음화라는 과제를 수행하고자 지역 문화에 끊임없이 적응해 왔다. 사도들이 그랬고 초기 교회의 교부들 또한 그랬다. 교회...
20세기 가톨릭 신학의 두 거장에 관한 대답   1999년 12월호 (제 251호)
베르너 뢰저 신부님은 어떻게 칼 라너와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살을 알게 되었나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열리던 1962년부터 1965년 사이에 뮌헨 남쪽의 작은 마을 풀라크의 예수회 신학교에서 처음으로 칼 라너를 만났습니다. 라너는 한때 거기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가끔 들러서 진행 중인 공의회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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