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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한국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2000년 2월호 (제 253호)
1. 머리말 본 주제는 신학적인 전문 지식도 없고 사목상의 실제 경험도 없는 필자와 같은 사람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문제여서, 그에 관해 논하려고 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설 따름이다. 그러나 그 동안 신앙 생활을 해 오면서 체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철학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해하는 자세로) 솔직하게 진술하는 것이...
새 천년 유럽 교회의 그리스도인   2000년 2월호 (제 253호)
3개월 전 The Tablet의 특집 기사는 “가톨릭 신자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라는 매우 곤혹스런 질문을 던졌다. 영국의 저명한 연구소 소장인 고든 힐드(Gordon Heald)는 과거 30년 동안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주일 미사 참여자 수가 계속해서 감소되어 왔을 뿐 아니라 사제 서품, 영세, 첫영성체, 견진 등의 성사, 그리고 특히 성...
포스트모던 사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위(定位)   2000년 2월호 (제 253호)
들어가는 이야기 미국 콜로라도 주의 산간 지방에 사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인 러스(Russ)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다 그의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자른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 곧바로 근처 덴버 시에 있는 전문 병원(Limb Preservation Institute)으로 옮겨져 잘려진 손가락을 이어 붙이는 봉합 수술을 받았으나 결과는 그다지 성공적...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인   2000년 2월호 (제 253호)
새로운 천년을 맞이한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성찰하게 된다. 대희년에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새 길을 모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효율 중심의 극단적 경제주의, 과학 기술의 무제한적 발전과 위협, 신앙에 무관심한 대중 문화는 그리...
혼인성사생활<2> (그리스도교 혼인의 성사성)   2000년 2월호 (제 253호)
2. 그리스도인의 혼인은 성사이다 1) 성서의 가르침 그리스도인들의 혼인은 예수님께서 설정하신 성사이며 따라서 그들의 혼인 생활은, 혼인성사생활이란 것은 무슨 의미인가? 성서의 증언을 먼저 살펴보자. 구약성서는 혼인을 맺은 두 남녀간의 사랑, 수용, 연대, 충실은 하느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은약”의 모상이요 닮음이라고 ...
시편의 문학적 접근   2000년 2월호 (제 253호)
2세기 중국의 「시경」의 “대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시(詩)는 사람들의 뜻(志)의 발로다. 마음에 있는 것이 뜻이고, 그것이 말로 나타나서 시가 된다. 심중에 감정이 움직여서 말로 나타나고, 말로 나타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이를 차탄(嗟歎)하고 그래도 부족해서 소리를 내어 읊고 그래도 부족해서 팔을 흔들고 다리를 들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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