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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레지오 마리애 훈화<25>   2003년 3월호 (제 290호)
38. 빠뜨리치안회(Patricians, 교본 제38장:387- 407면)흔히 신자들에게 교리에 대한 질문을 하면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 그들은 예비신자 교리반을 거쳐 세례만 받으면 교리에 대해서는 졸업한 것으로 여긴다. 영세하면 더 이상 교리책을 읽지 않고 종교 교육에도 별반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레지오 단원들도 ...
주일의 말씀   2003년 3월호 (제 290호)
사순 제5주일`/`주님 수난 성지 주일`/`예수 부활 대축일`/부활 제2주일사순 제5주일(4월 6일)제1독서:예레 31,31-34제2독서:히브 5,7-9복 `음:요한 12,20-33 밀알처럼 죽어야 산다묵상 길잡이: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의 제물로 바치는 소명 앞에 갈등을 느끼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리심으로써 인류 구원의 성...
고목 나무에 새순이   2003년 3월호 (제 290호)
나무에 생명을 주는 물, 선교“수녀님이 안 계시면 우리는 뿌리 없는 나무와 같아요.” 하고 말한 10세의 이탈리아 소녀의 말은 나에게 큰 기쁨과 충격을 주었다. 이 아이는 우리가 시작한 어린이 모임에 몇 년째 계속 나오고 있는 아이이다. 모임에 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모임에 오는 것을 매우 행복해 한다. 뿌리는 나무의 수분...
문화의 복음화<3>:아직도 생소합니까?   2003년 3월호 (제 290호)
지난 호에서는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살펴보았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이 시대에 교회가 좀 더 구체적으로 인식해야 할 적합한 문화의 개념은 ‘의미화의 실천’이다. 상징, 기호, 코드, 이미지 등이 이제는 자본과 권력으로 환원될 수 있는 의미나 가치를 내포한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이나 집단의 해석에 따라 여러 의미나 가치...
국가보안법과 양심   2003년 3월호 (제 290호)
1. 들어가며“요즘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되는 사람이 있습니까?”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변호사들로부터도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국가보안법 사건을 자주 접하는 편인 나에게는 아주 뜻밖의 질문이지만, 그만큼 국가보안법의 존재가 우리들의 생활과 뇌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음의 반증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정...
양심적 병역 거부와 대체 복무제에 대한 이해   2003년 3월호 (제 290호)
1. 병역 거부자들의 실태타인을 살해하는 전투 행위와 그 준비 행위인 군사 훈련을 거부하는 사람을 병역 거부자라고 한다. 이웃집 사람을 총기로 죽이면 살인죄가 되는데 이웃 나라의 청년을 전투에서 살해하는 것은 과연 정당한 일일까? 종교인의 양심상 타인을 살해할 수 없다는 우리의 젊은이가 지금 1,500여 명 정도 교도소에 투옥되...
헌법학과 법철학의 관점에서 본 양심과 법   2003년 3월호 (제 290호)
1‘양심’(conscientia, syneidesis)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도덕과 도덕 철학의 중심 개념이다. 그에 비하면 법학에서 양심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루만(N. Luhmann) 같은 학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세계관적으로 중립성을 표방하고 있는 현대의 법치국가에서 국가적 법이 양심이란 ...
양심과 실정법   2003년 3월호 (제 290호)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립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더욱더 풍요로운 삶을 창출할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한다면 세상은 분명히 변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값진 보화는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에서만 얻어질 수 있을...
인간에 대한 실험   2003년 3월호 (제 290호)
1. “인간 생명의 기원과 출산의 존엄성에 관한 훈령”서론1) 생명 의학 연구와 교회의 가르침 모든 인간은 우선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께 받은 생명의 선물이 갖는 무한한 가치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요청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이제 인간 생명의 기원과 출산 과정에 사용되는 인공적 기술들이 갖는 도덕...
이슬람 포럼   2003년 3월호 (제 290호)
필리핀에는 종교적 소수자인 이슬람교인들이 종교적 다수자인 그리스도교인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계신 주교 한 분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필리핀에서 종교적 다수자인 그리스도교인들이 종교적 소수자인 이슬람교인들을 대하는 것과 똑같이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다수자인 이슬람교인이 종교적 소수자인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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