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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아시아에서의 종교 간 대화 40년   2004년 8월호 (제 307호)
1. 들어가는말 지금부터 꼭 40년 전 성령강림 대축일이었던 1964년 5월 17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교황 바오로 6세는 세상 사람들에 게 로마 교황청 안에 다른 종교와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기구 하나를 곧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이틀 뒤인 5월 19일, 바오로 6세는 바티 칸에 비(非)그리스도교 사무국...
종교 다양성의 세계에서 조화 증진하기   2004년 8월호 (제 307호)
이 글은 아린제 추기경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이었을 당시(20이년 11월 28일) 필리핀 마닐라 동부 대학(University of the East)에서 강연한 내용이다.종교 다양성은 인류 역사의 어떤 시기보다도 더 분명하게 현대세계의 현실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조화...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에 관한 전망   2004년 8월호 (제 307호)
교황청과 많은 나라에서는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를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으나 한국교회에서는 이 두 위원회를 하나로 묶어서 운영한 다. 이는 위원회의 활동이 미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 종교 간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않지 않다는 증거도 된다. 만일 종교 간의 문제가 심각하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구나 인력이 많이...
미사와 사제 생활   2004년 8월호 (제 307호)
머리말 성체성사는 교회생활의 원천이며 정점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이 성 사를 통해 지극히 숭고한 방식으로 당신 교회 안에 현존하신다. 성체성 사는 미사 안에서 이루어지며,사제의 임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 사 거행이라고 할 것이다(Γ본당공동체의 목자이며 인도자인사제이하 '본당사제’), 1항참조). 그런데 오늘날 적지 ...
다종교 사회의 현실과 종교 간 대화   2004년 8월호 (제 307호)
일시 : 2004년 7월 7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 소회의실참석자 : 임흥기(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총무 · 목사)    정 인성(원불교 교정원 문화사회부 차장 · 교무)    지 원(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 스님)    홍창진(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
혼종혼인을 대하는 사목자의 정신과 자세   2004년 8월호 (제 307호)
시작하는 말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이 빛나는 미래를 축복해 달라고 요청할 때 상기 된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늘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 이런 젊은이들을 만날 때마다 앞으로 생길 귀여운 아기의 세례명은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질 수만 있다면 좋겠다. 그 귀여운 아기가 어느 날 주님의 기도를 외우고 첫...
종교 간 대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   2004년 8월호 (제 307호)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가운데 하나인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일치의 재건」을 근거로 1965년 '전국 그리스도교 재일 치위원회,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로 이름을 비꾸면서 갈라진 교회와는 일치를, 이웃 종교와는 공동선을 위 해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0년 ...
주일의 말씀   2004년 8월호 (제 307호)
연중 제23주일제1독서:지혜9.13-18 제2독서:필레81.10.12-17 복음:루가14,25-33 많은 것을 포기함은 큰 사랑의 증거이다 묵상 길잡이 : 수도자나 성직지들이 독신생활을 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에게 맡겨진 일(사도 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는 데 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의 표현이 다. 큰 사랑은 많은 것을 포기...
식량 대란과 식량 주권   2004년 8월호 (제 307호)
농부의 삶만큼 정직한 삶이 없는 듯하다. 씨를 뿌린 만큼 열매를 맺고,땀 d 을 흘린 만큼 결과를 얻는다는 것 외에도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농사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이 있건 없건 늘 하늘의 뜻을 살 피며 자기를 낮추는 것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 농부가 아닐까 싶다. 한국 천주교회는 1996년부터 해마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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