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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화, 제대로 내기」버트 게찌 지음 / 문종원 옮김   2005년 3월호 (제 314호)
아마도 우리가 가정이나 그 외 다른 곳에서 배운 적이 없 어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알고 있는 감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화’라는 분노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때로는 비정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게 하는 상 황들이 늘 벌어지고 있어 화가 난다. 어느 시대, 어떤 장소 를 막론하고 인류는 거의 날마다 ...
패스트푸드에서 패스트로   2005년 3월호 (제 314호)
패스트푸드 문화와 미식 열풍 필자가 사는 아파트촌에서 가장 번화한 자리에 버티고 서 있던 다국적 브랜드의 한 햄버거 가게가 얼마 전에 문을 닫 았다. 3년 전 이 동네에 처음 이사왔을 때만 하더라도 다양 한 연령대의 사람들로 늘 북적이던 이 가게가 없어졌다는 것은 자그마한 충격이었다.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늘 유리 창 저편...
삶의 끝에서도 놓지 않은 구원에 대한 희망과 믿음   2005년 3월호 (제 314호)
영화가 관심을 가지는 것 은 언제나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과 그들이 살아가는 삶 과 그들이 몸담고 있는 시대 와 사회를 떠나지 못한다. 문제는 이러한 관심이 인간 답게 인간으로서의 자존을 지킬 수 있는 쪽으로 나타나 느냐, 오히려 인간성을 황폐화시키고 인간다움을 말살하는 쪽으로 나타나 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는 진...
매일신문사 새 선장의 경영 철학   2005년 3월호 (제 314호)
한국 천주교회에는 신문, 잡지, 방송 등 대중매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거의 대 부분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도와주려는 교 회의 매체들이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중매체는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천주교 대구대교구 유지재단의 매일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일간지(석간) 매일신 문이다. 대구·경북 지역민을 주된 독자로...
좋은강론을 위한열 가지 조언   2005년 3월호 (제 314호)
1.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능력, 은총에 집중한다. 강론자들은 강론 시간에 자주 도덕적 훈계를 한다. 그러 나 실제로 신자들이 도덕적이고 덕을 갖춘 삶을 살 수 있도 록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분의 능력과 은총으로 이끄는 것은 소홀히 한다. 우리는 종종 강론에서 예수님의 권능에 대한 힘 있고 분 명한 선포가 빠져있음을...
친교의 인격적 표지인 사제   2005년 3월호 (제 314호)
사제로 살아오면서 다수의 독특한 영성과 신학들이 각기 다른 시기에 내게 영향을 주었음을 느낀다. 신학교에서 먼 저 나를 형성시켰던 영성은 제2의 그리스도(alter Christus) 영성이었다. 이 영성은 사제가 모든 면에서 중심이 되는 기 본적인 교회 신학과 관련되어 있다. 신학적으로, 교회법적 으로 그리고 실천적으로, 성품 받은 ...
예수님 말씀과 존대법   2005년 3월호 (제 314호)
성서 합본위원회는 2004년 11월 23일에 있었던‘새 번역 성서 공청회’뒤 새 번역에 대한 추가 수정 작업을 하는 과 정에서, 특별히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한 존대법 문 제를 논의하여 왔다. 2005년 1월 10-16일의 합본위원회 회 의에서는 예수님 말씀 가운데 제자들에게나 군중들에게 하 신 말씀이 아닌 대화에서 높임말을 쓰기...
「건전한 신앙생활을 돕는 길」에 대한해설   2005년 3월호 (제 314호)
최근 주교회의 신앙교리 위원회는『건전한 신앙생활을 돕는 길』(2005. 1.28)을『환 경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생 활』과 함께 발간하였다. 신앙교리위원회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치는 운동과 흐름』에 관한 책자를 펴낸 바 있다. 1997년에 처음 나온 이 책자를 통해 신앙교리위원회는 신흥종교운동, 시한부 종 말론...
세계교회 동향   2005년 3월호 (제 314호)
혼인 무효 소송 지침에 관한 훈령 발표 교황청 교회법해석평의회는 2005년 2월 8일 이미 예고했던 새로운 혼인 무 효 소송 지침에 관한 훈령인「결혼의 존엄성 - 혼인 무효 소송 절차와 관련하 여 교구법원, 관구법원에서 준수해야 할 훈령」(Dignitas connubii - Instruction to be Observed by Diocesan and Interdiocesan Tribunals...
김 신부의 참외 일기   2005년 3월호 (제 314호)
시작 - 始篇 제가 선남본당으로 발령이 난 것은 갑작스런 일이었습니 다. 그 전에 보좌로 있던 본당에서 부활을 앞두고 판공성사 에다 특강에다 여러 가지 문제로 골몰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전임 신부님이 수도회에 들어가시는 바람에 어쩔 수 없는 발 령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발령을 받고 이틀 만에 부임하게 되었는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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