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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간추린 역사』 <2>   2007년 2월호 (제 337호)
제 2장 공의회 의식의 형성(1962년) 환호하는 교회 1962년 10월 11일, 마침내 공의회의 장엄한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수천 명에 이르는 공의회 교부들과 전문가들 그리고 대표들이 장엄한 바티칸 대성전에 운집하였다. 유럽 주교들은 총 1,041명으로 전체 공의회 교부들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아메리카에서 956명, 아프리카에서 379명, 그...
『피에트라 강 가에서 나는 울었네』   2007년 2월호 (제 337호)
하루빨리 하느님의 사랑의 바다에 깊이 빠져 들어가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있는 반면, 그래도 너무 급하게 들어가면 안 좋고 위험하다고 타이르는 목소리도 있다. 어찌할 것인가? 글·양형석 이 소설은 시편 137장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우네.” 바로 그 현대판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브라질 작가 파울로...
『성경 여행 스케치』외   2007년 2월호 (제 337호)
『성경 여행 스케치』 서평·심상태 신학 대학교들에서 간행하는 학술지와, 몇몇 수도회가 간행하는 성경 관련 잡지에는 해마다 수많은 성서학 관련 논문들이 발표되고 단행본 도서들이 발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10월 ‘바오로딸’에서 출간한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 김혜윤 수녀님의 저서 『성경 여행 스케치』를 사목자 형제들...
주일의 말씀   2007년 2월호 (제 337호)
연중 제5주일`∼`사순 제1주일 2월 4일 ● 연중 제5주일 이사 6,1-8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1코린 15,1-11(또는 15,3-8.11) 우리가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믿게 되었습니다. 루카 5,1-1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미약한 인간을 통해 드러나는 하느님의 권능 제자들이 밤새 고기를 잡으려 애썼지만 잡...
논 위에 세워진 대성전 - 캄보디아 천주교회 450주년   2007년 2월호 (제 337호)
캄보디아 천주교회 역사 450년 전 캄보디아는 동남아를 주름잡던 앙코르 제국 600년 역사가 끝나고, 시암(현재의 타이)이 이 지역을 점령하여 프놈펜 지역으로 천도한 뒤 끊임없는 주변국의 침략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캄보디아 왕은 포르투갈 상인을 통해 무기를 구입하면서 선교사도 초청했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이 아닌 포르투갈...
아쉬움과 희망   2007년 2월호 (제 337호)
저는 1989년 한국에 왔고 그때부터 이 나라를, 이곳 사람들과 교회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서 파견되어 왔지만 솔직히 말하면 선교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소임지 신청을 할 즈음 텔레비전과 신문을 한국이 온통 장식하고 있었는데 88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
“우리의 신조는?” “열정!!”   2007년 2월호 (제 337호)
맨땅에 헤딩하다 “맨땅에 헤딩한다.”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제가 사는 경상도에서 아무 준비나 대책 없이 중요한 일을 맡게 되었을 때, 막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답답한 심정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이라서 최근에는 저도 가끔 쓰는 말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8월 말 보좌 3년 ...
춘천교구 ‘젊은 사제 모임’   2007년 2월호 (제 337호)
춘천교구 인장에도 그려진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과 강과 바다, 그곳에 사는 순박하고 마음씨 좋은 사제들을 만나 보았다. “거칠다”는 그들의 표현처럼 일견 퉁명스레 건네는 말투와는 반대로 속은 누구보다 순박한 춘천교구 ‘젊은 사제 모임’, 새 사제부터 수품 10년 차까지 젊은 사제 20여 명이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오순도순 더...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2007년 2월호 (제 337호)
세례를 받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온 신자들조차도 자신의 신앙에 대한 확신이나 체험 없이 ‘마음의 평화’를 위해 습관처럼 교회에 ‘출석’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신자 교리교육 때 한 번 받은 교육으로 나머지 신앙생활 전체를 유지해 나가고, 본당에서 해마다 열리는 특강에도 열심히 참여해 보지만 별 감흥이 일어나지 않는다. ...
동행의 교회, 동행인 사목자   2007년 2월호 (제 337호)
가끔 귓전을 스치는 유행가 노랫말이 사목자로서의 자세를 일깨워 줄 때가 있다.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라는 ‘동행’의 가사처럼 사목은 ‘동행이 되어 주는 것’이라는 깨달음이라던가, ‘경상도 청년’의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처럼 ‘알아주는 역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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